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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녹차 한잔의 여유..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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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유머모음: 수상한 의사 외 4개



-- 수상한 의사



외과의사가 수술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수술대에 누운 환자가 말했습니다.


"저기.. 선생님..


제가 수술은 난생 처음이라 너무 불안합니다.."


그러자 장갑을 조심스레 끼면서


의사가 하는말...



"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할만 하네요!


[저도 이런 수술은] 난생 첨이라..."


"???"




------ 유머 한가지 더 ------




-- 개구장이와 엄마



틈만 나면 장난감을 아무데나 두고


집안 곳곳을 어지럽히는 아이를 둔 엄마가...


아이 스스로 나쁜 버릇을


고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어느날...


자기 물건은 스스로 정리정돈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동화책을 다 듣고 난 아이,


눈을 크게 뜨더니 말했습니다.


"엄마! 참... 불쌍해!


그애는 엄마도 없었나 봐?"


"???"




------ 유머 한가지 더 ------




-- 시어머니




아침 일찍 경상도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전화했다.



시어머니 : "내다 일어난나?"


며느리 : "애에..어무인교?"


시어머니 : "애비..바까봐라"


며느리 :   "애비요?"


 "족구하러 갔심더."



시어머니 : "야가..뭐라 카노"


  " 머어..구하러갔따꼬?"



며느리 : "족구하러 갔따 카이요"


시어머니 : "지랄한다. 


지조ㅈ은 우짜고 새벽부터...


남의 조ㅈ구하러 갔노?"


ㅋㅋㅋㅋㅋㅋㅋㅋ




------ 유머 한가지 더 ------




-- 그 옛날, 미국에서 걸려온 전화



요즘 휴대폰 세대는 잘 몰라도


예전에는 전화가 동네 이장집 밖에 없었던 시절의


배꼽 빠지는 유머 한토막...




어느날 전화가 요란하게 울렸다.

 

이장님: "여보시유~"


상대방: "이장님이세유?"

 

이장님: "응 그려~ 나가 이장이구먼!"


상대방: "저는 유~ 철수씨네 세째딸 영자인디유~ 잘 계셨슈~?"

 

이장님: "응 그려, 그랑께,
   

        니가 미국서 살고 있는 철수네 세째딸 영자란 말이제?.

 


영자: "예~ 지가 영자예유~


      그란데 며칠 후 저희 아버지 칠순인데유,


      지가 고향에 못갈 것 같네유~"

 


이장: "아니 왜? 아버지 칠순인데 와야지"


영자: "제 남편 죠지(George)가 아파서유~"

 


이장: "머시라, 남편 조지 아프다고?


       하이구 왜 하필이면 거가 아프다냐


       니것은 괜찮느냐? 얼매나 썼으면 아프다냐?

 


영자: "거기가 아니라 죠지 부라더스가요"

 

이장: (영어발음을 잘못 알아듣고)


        "조지 부러져 부럿다고....


         응~ 그려  알었어~


         내가 니 아부지한테 니가 못 온다고 전해줄께~.


         빨리 나사야 할턴디 걱정이 많것다."

 

   

이장은 전화를 끊고는,


밭에서 일하는 영자아버지, 철수를 찾아갔다!

 


이장: "어이 미국서 니 딸한테 방금 전화가 왔구만."


철수: “ 딸에게서 전화가유? 그래 머라던가유~”

 

이장: "응 요번 칠순때 못 내려온다네.~"


철수: "아니 왜유?"

 

이장: "아글씨, 영자 신랑 조지 부러졌다는구먼!"


철수: "아니 왜 하필이면 그게 부러지남유?
   

       그래도 미제 인디유!


       아니 일년도 안된것이 부러졌담유~?

 


이장: "미제가 다~좋은줄 알았는디,


       조ㅈ도~ 아니구먼"

 


철수: "그러네유 내것은 오십년을 써도 까닥없는디유!


       미제가 다 좋은게 아닌가벼유~"




ㅋㅋㅋㅋㅋ 어쩜 좋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너무 웃어서 ㅋㅋㅋㅋ
아, 진짜 배아프다 ㅋㅋㅋㅋㅋ




------ 유머 한가지 더 ------




-- 귀여운 기도




주님...


새해에는


뚱뚱한 지갑과


날씬한 몸매를 주세요.



지난 해에도


이 기도 드렸었는데...


주님께서


거꾸로 주셨어요.



올해에는 뒤 바뀌는 일이


없도록 해 주세염.





---- 웃으면 '복'이 온다고 그러던데 모두들 한번씩

 웃으시고 항상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건강한 일상!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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