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12년이었나...?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캐롤송을 들으며 떠올랐던 단상을 발전시켜 구상한 글입니다.
어반 환타지라는 장르가 메이저한 장르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 작품의 모든 챕터의 제목은 모두 노래 제목으로 이루어집니다. (1화만 조금 미묘^^)
소소한 흥미 요소 중 하나로 생각하시며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1) 이 작품의 내용은 허구이며 실제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추가2) 이 작품에 나오는 지명 중 일부는 실존하지 않는 지명이나 주소입니다.
(슈퍼맨이 활약하는 메트로폴리스나 배트맨이 활약하는 고담 시티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주세요)
연재는 매일 1시 15분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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