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국정원에서 조직적으로 문후보 측을 비방하는 악플을 다는 등 여론 조작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선관위 등과 급습.
현장의 사람은 자신이 국정원이 아니라고 발 뼘. 그러나 국정원에서는 거기는 국정원 직원이 사는 개인집이라며 셀프 인증.
더 웃긴 건, 이 직원의 주소지는 다른 곳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함.
이 직원은 문 걸어잠근 채 2시간 이상 버티는 중. 증거 인멸이겠지?
민주당의 주장에 의하면 70명 가까운 인원을 파악하고 있다고 함.
미국에서 이런 사건 났으면 나라가 뒤집어지고, 대통령 탄핵에 여당 후보 사퇴다--
허허허... 일단 국정원 직원인 건 확인이 되었고... 과연 개인적인 일이라며 꼬리 자르기가 통할지 몸통을 잡을지에 걸린 건가. 나라꼴 한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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