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연재나 무료연재나 댓글을 보면 사공이 너무 많다고 생각 합니다
적당한 칭찬과 비평은 괜찮아도 도를 넘어가는 댓글들을 많이보고
댓글을 보기 싫어 댓글 안달고 있는 일인 입니다
독자들의 댓글에 흔들리지 마시고 소신있게 밀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한 때 스모키에 반하여 내한공연을 2번 이나 가고 스모키 앨범 32장에 350곡 정도를 엠피로 가지고 있었을 정도로 음악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문득 신의 노래에 중독되 있는 제 자신의 모습에 살그머니 미소지어 봅니다
방명록 말고도 댓글에서도 몇몇 분들이 글에 전개가 느리다고 자주 그러시는데..
소설을 읽을때 각 행동이나 생각을 묘사하는 걸 빼고 읽고 싶다고 말씀하시는듯 한 느낌입니다.
차라리 글을 더 자주 써달라고 하시면 모르겠지만 일부러 끌고 있는게 아니라 묘사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그러므로 인해 같은 분량에 진행 스피드라 달라지는것일 뿐이라 생각하기에 작가님이 소신있게 이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구매할땐 못본 글귀가 오늘 눈을 어지럽혀서 올려봅니다.
30개 이상 일괄 구매시 구매할인 이란 글귀가 오늘 연재 구매누르려할때 눈에 띠었는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존 독자보다 신규독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서비스 이벤트인듯 합니다.
기간이 언제까지 일지 모르겠지만 오늘까지 연재를 하루하루 구매해가며 본 기존 독자가 이 구매할인 서비스 이벤트에 해당할려면 30개가 쌓일동안 거진 30일동안 묵혀두고 나중에서야 일괄구매를 해야 해당하는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벤트 기간이 정해지지않았다면 그렇게라도 해서 함 일괄 구매해서 할인받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게 뭐라할게 아니라 기존독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져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여태까지 하루에 한편씩 구매하며 읽어온 기존 독자들중 하나인 저로서는 신규독자가 나중에서 일괄구매해서 할인받는다라고 생각이 들면 그닥 가격 차이가 안난다손치더라도 누구는 30편 편당 100골드로 봤는데 누구는 할인되서 더 싸게 봤다는 상대적 박탈감은 당연히 든다고 생각합니다. 가격 문제가 아니라 이건 기존독자는 거진 배제된 이벤트 서비스라서 안하느니만 못한다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격일수도있는 제 성격이 문제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같은 편수를 보는데 분명 기존 독자는 손해를 봤다는 느낌이 든다는게 좀 박탈감을 느끼게 되네요 차라리 기존 독자든 신규독자든 같이 누릴수 있게 중간중간 한편을 무료 서비스로 해주던가 아님 기존독자도 만족할수 있는 다른 이벤트를 해주시면 앞으로 구매할때 박탈감 안느끼고 구매해서 재밌게 볼수 있겠네요 아님 저같은 생각이 드는 기존독자는 저 구매할인 받을려고 거진 30편 모일때까지 이 소설을 묶여둘수도 있어 구매자수가 지금보다 떨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저 구매할인 이벤트 기간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기존독자들중 30편 모일때까지 기다렸는데 그 중간이나 전에 갑자기 그 구매할인 이벤트 문구가 아무 공지없이 사라진다면 정말 더 박탈감을 느낄수도 있을것 같으니 공지에 확실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6.03
13:38
그러니까 연재했던 부분은 리메이크의 전반부에 해당될 것이고 후반부는 새로운 창작이 되겠죠?
리메이크를 끝낸 다음 E북으로만 출간할 생각입니다.
2016.07.22
21:32
2016.03.23
18:30
2016.03.05
16:11
2016.03.04
04:34
2016.03.02
16:54
2016.03.02
11:49
2016.03.02
11:37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2016.03.01
16:26
신의노래도 대부분 다봤는데
작가님 작품2개 모두 다봤네요 ㅋㅋㅋㅋ
2016.02.27
15:06
2016.01.11
19:23
2015.12.23
23:20
http://speller.cs.pusan.ac.kr/PnuSpellerISA
2015.12.08
23:38
적당한 칭찬과 비평은 괜찮아도 도를 넘어가는 댓글들을 많이보고
댓글을 보기 싫어 댓글 안달고 있는 일인 입니다
독자들의 댓글에 흔들리지 마시고 소신있게 밀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한 때 스모키에 반하여 내한공연을 2번 이나 가고 스모키 앨범 32장에 350곡 정도를 엠피로 가지고 있었을 정도로 음악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문득 신의 노래에 중독되 있는 제 자신의 모습에 살그머니 미소지어 봅니다
2015.11.28
23:46
소설을 읽을때 각 행동이나 생각을 묘사하는 걸 빼고 읽고 싶다고 말씀하시는듯 한 느낌입니다.
차라리 글을 더 자주 써달라고 하시면 모르겠지만 일부러 끌고 있는게 아니라 묘사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그러므로 인해 같은 분량에 진행 스피드라 달라지는것일 뿐이라 생각하기에 작가님이 소신있게 이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p.s. 개인적으로는 제목 아주 마음에 듭니다!
2015.11.16
22:30
30개 이상 일괄 구매시 구매할인 이란 글귀가 오늘 연재 구매누르려할때 눈에 띠었는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존 독자보다 신규독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서비스 이벤트인듯 합니다.
기간이 언제까지 일지 모르겠지만 오늘까지 연재를 하루하루 구매해가며 본 기존 독자가 이 구매할인 서비스 이벤트에 해당할려면 30개가 쌓일동안 거진 30일동안 묵혀두고 나중에서야 일괄구매를 해야 해당하는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벤트 기간이 정해지지않았다면 그렇게라도 해서 함 일괄 구매해서 할인받지...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게 뭐라할게 아니라 기존독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져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여태까지 하루에 한편씩 구매하며 읽어온 기존 독자들중 하나인 저로서는 신규독자가 나중에서 일괄구매해서 할인받는다라고 생각이 들면 그닥 가격 차이가 안난다손치더라도 누구는 30편 편당 100골드로 봤는데 누구는 할인되서 더 싸게 봤다는 상대적 박탈감은 당연히 든다고 생각합니다. 가격 문제가 아니라 이건 기존독자는 거진 배제된 이벤트 서비스라서 안하느니만 못한다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격일수도있는 제 성격이 문제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같은 편수를 보는데 분명 기존 독자는 손해를 봤다는 느낌이 든다는게 좀 박탈감을 느끼게 되네요 차라리 기존 독자든 신규독자든 같이 누릴수 있게 중간중간 한편을 무료 서비스로 해주던가 아님 기존독자도 만족할수 있는 다른 이벤트를 해주시면 앞으로 구매할때 박탈감 안느끼고 구매해서 재밌게 볼수 있겠네요 아님 저같은 생각이 드는 기존독자는 저 구매할인 받을려고 거진 30편 모일때까지 이 소설을 묶여둘수도 있어 구매자수가 지금보다 떨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저 구매할인 이벤트 기간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기존독자들중 30편 모일때까지 기다렸는데 그 중간이나 전에 갑자기 그 구매할인 이벤트 문구가 아무 공지없이 사라진다면 정말 더 박탈감을 느낄수도 있을것 같으니 공지에 확실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