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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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2 | 반대: 0
자신만이 가진 촉(오감)으로 발굴해 낸 보물급 유물.^^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투를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묵냐 > 묶냐
잘 보고 있어요.
와 소설에서 발굴과정 보니 먼가 새롭기도하고 역겹기도하네요 이 계열에서 공부 및 일을 하신건지 아니면 조사를열심히 하신건지.. 문화재연구원서 일하는 저로서는 먼가 묘한 느낌을 받습니다. 겉보기에만 좋고 뜻깊어보이는 개 ㅆ노가다 ㅋㅋ
찬성: 3 | 반대: 0
조선 중기라고 해놓고 19세기는 뭐냐? 설정은 해놓고 글을 쓰는건지?
찬성: 6 | 반대: 0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재밌게 읽고 갑니다
인택진 장희란을 김홍도 신윤복으로 생각하고 보면 되나 미알못이라 잘 모르겠네 이름은 왜 바꿔서 헷갈리게 쓴거징
건필요
콧방귀를 끼었다 > 뀌었다
원래 감정가는 경매 시작가라고 보는 게 맞죠. 세상에 누가 예상 낙찰가로 감정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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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