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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찬성: 2 | 반대: 0
뱅크시 진품이군.. 실제로 배우섭외 길거리 판매 했었죠
찬성: 10 | 반대: 0
솔까 난 피카소 이후 그림은 봐도 그 가치를 모르겠더라...그냥 내 눈에 예쁜게 최고. ㅋㅋㅋ 인물화나 정물화보단 풍경화가 좋아~^^
찬성: 1 | 반대: 1
재밌네요 이텐션 유지되길 바라요><
찬성: 1 | 반대: 0
뱅크시에피소드는 여기저기 많이나오는듯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
와 근데 저 그림은 진짜 일반인인 난 절때 이해가 안되긴한다. ㅋㅋㅋ
찬성: 5 | 반대: 0
19/34 민채연 -> 민채은
저 막그린거 같은게 1200억!!!
설마 그 할배가 뱅커시 본인 ?????
이거 보자마자 뱅크시 생각한 사람이 대부분이구먼 ㅋㅋ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어휴..비서가..그림을 제대로 챙기기는 했나?
맞을거같은데.. 허허..
뱅크시 실화 쓰신걸보니 곧 훈민정음 혜례본도 나올듯 ㅎㅎ
잘 좀 챙겨주지... 속상하게...
남 과장, 횡재했구나. 축하혀. ㅎㅎㅎ 뱅커시 진품을 거저 줍다시피 했어. ^^
여러분! 피카소가 누워서 발가락에 붓을 끼워 휘저어서 그린 그림은 명화가 되어 수십 억 이상을 호가하지만, 무명의 화가가 석달 열흘 동안 끙끙대며 정성을 기울여 그린 그림은 고작 몇 만원 정도 밖에 받지못합니다. ^^
건필요
호텔 오로라에 기획실에 부장으로 입사했다 >호텔 오로라의 기획실에 부장으로 입사했다
찬성: 0 | 반대: 1
서라관은 서울 오로라 호텔은~, 서라관은~ 서라관 중복
낙서 아님? ㅋㅋㅋㅋ 게임하다 죽은게 열받아서 그냥 에잇 싯팔 한거같은데 ㅋㅋㅋㅋ
애초에 현대미술은 조예가 아예없는애들은 태반이 가치못알아봄
내밑에 애처럼
현대미술은 돈놀이라...
뱅크시가 그린거 맞을텐데요. 전에 길거리에서 자기그림 저렇게 판적이 있우니
그냥 650은 4인승. 10억짜리 마이바흐 풀만 650은 6인승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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