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뜩, 웹소설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글을 쓰게 되었고요.
그럼 어떤 작가가 되고 싶은가?
제 작품을 읽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과 소통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그래서 궁리하다 이렇게 문피아의 서재를 이용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을 쓰면서 느끼는 점들이나 글에 대한 정보 등.
제가 (얼치기)작가란 옷을 입고, 하고자 하는 말들을 써 나갈까 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초라한 한 걸음이지만,
좋은 인연들과 재미있는 세상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전 그런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할 테니까요.
여러부~운! 뭔 말인 줄 알죠? ˝╱╲ ‿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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