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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다름을 ㅡ 깨달음을?
찬성: 6 | 반대: 0
ca님의 댓글을 추가하자면 17페이지에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오타가
찬성: 3 | 반대: 0
재밌어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어요.
잘봤어요
글은 정말 재밌고 좋은데 그걸 깨는 오타난무!
찬성: 4 | 반대: 0
펼처지고 는 펼쳐지고 로 내뱉도중 은 내뱉는 도중 으로 체운 은 채운 으로 쭈벗거리는 은 쭈볏거리는 으로 , 방응을 은 반응을 로 건필하기를...............
잘 봤어요.
건투를
오타 평생 고치지 마십쇼
선민사상,귄위주의 옹호하는글인가
오타때매 글 읽는데 거부감드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깨다름은 좀.. 아닌거같습니다 글에 대한 사랑이 있으시다면 오탈자 검수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댓글에 독자분들이 오탈자 적어주시는것도 작품을 좋아하니까 고쳐주십사 하고 올리는건데 전혀 피드백이 없네요 아쉽습니다.
찬성: 3 | 반대: 2
안 다녀 본 적이 없는 나라가 없었다 >>> 가보지 않은 나라가 없었다
찬성: 1 | 반대: 0
易을 "역"으로 적으셨는데 이럴때는 "이"로 적으셔야 합니다. 같은 한자라도 뜻에따라 발음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易같은 경우 "바뀔 역" 혹은 "쉬울 이"로 쓰기 때문입니다.
깨다름 -> 깨달음
건필하시어요.
사택지적비를 자꾸 임신서기석으로 적어 놓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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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