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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기다려서 선호작을 하는군요. 보통 글이 그날 올라오지 않으면 잃어버리고 마는데 ,묘하게 제목에 이끌려 매일 클릭하게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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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기사도 재미있게봤는데.... 이 작품도 기대할께요..^^~
힘들게 찾아 왔군요. ㅎㅎㅎㅎㅎㅎ
ㅎ ㅎ ㅎ ~ 달려보소 읽는 재미재미 ㅎ ㅎ ㅎ
폭풍 진도 군요 ㅋㅋ
기억 혼재라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달려봅니다. 건필하세요.
건필!
며칠은 어떠한 경우에도 며칠로만 씁니다. 몇 일, 몇일, 모두 틀린 표현입니다.
일단고
건필하십시오^^
잘보고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영지물이네 강추
중간에 침뱉는 장면에서 까악 이라고 적어놓으시니 여자 비명소리인줄 알았어요; 카악으로 바꾸시는 게 좀 더 낫지 않을까요?
오! 글이 살아 있네요.
한달만에 문피아 들러서 선작할거 봤네요.
잘 읽겠습니다.....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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