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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기연인가보네요.
찬성: 1 | 반대: 0
관심 감사합니다. 스포가 될 수 있어서..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찬성: 1 | 반대: 1
'사각사각'의 주인공이 설마 사람은 아니겠지요?
관심 고맙습니다. 조만간 업뎃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건투를
건필
찬성: 0 | 반대: 0
잘 보곻 갑니다.
용하가 무슨 생선일까요 궁금하네여
용하는 용(龍) 새우 하(蝦)를 써서 랍스터나 크레이피쉬 같은 큰 가재류를 부르는 명칭입니다. 이 글에서는 아열대 해안에서 잡히는 크레이피쉬를 상정하고 적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좋습니다
내 체력이 내 실력이→내 체력이,
뒤 쪽→뒤쪽
주인공 : "사각 사각" 독자 "삼각 오각"
^^;;
사각사각 같은 의성어는 굳이 "" 안에 안 넣고 쓰셔도 되는 걸로 알아요~ 독자들도 그게 보기가 더 편할 것 같고요 ^^
조언 감사합니다! 표현 수정해 봤습니다!
좋습니다~
승승장구하셔요.
건필입니다
낭떠러지에서 무슨 변화가 있었다는건지...?
즐감!
괄호치고 한자다는거 불필요하게 많아보여요. 읽다가 계속 걸리는데 누구나 알만한 말에는 안 달아도 될 것 같아요
87% 맞춤법 틀렸습니다 미끌어질(×)>미끄러질(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아 회상씬 때문에 몰입 깨짐; 길기도 하고 읽기 귀찮아서 넘기면 내용까지 넘어가서 다시 찾아서 봐야되고 굳이 이렇게 중간중간 넣었어야 했나 그냥 불 쬐다가 갑자기 현타 와서 옛날일들 몰아서 회상하는 클리셰를 가져다 씁시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이 꼭대기에 목숨을 걸고 올라온 원래의 목적대로---》이 꼭대기에 목숨을 걸고 올라온 자신의 원래 목적대로
무슨 기연이 있는것도 아니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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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