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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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원장이 너무 젊으면 침술 믿을 수 없긴함 중국집처럼 4대침술중 사암침술이 제일 좋던데..
찬성: 0 | 반대: 1
이름이 허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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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마법을 찾는 인간들이 많네. 한의학만 관련되면 유독 마법적인 효과 기적을 봤다는 인간이 많아짐. 100명중에 한명이라도 효과,기적에 걸리면 그 사람에겐 좋은 일이겠지. 그렇다고 다른 99명을 바보 취급한다는건 말이 안되는 일임. 한무당 추천 그만하세요. 판타지는 판타지로 좀 봅시다...
찬성: 2 | 반대: 1
옛날엔 뭐 동굴에라도 떨어져야 얻던 기연이 요샌 이유도 딱이 아무런 노력도 없이 찾아온다 그래도 이유라도 좀 알았으면....
찬성: 2 | 반대: 0
뜬금없이 상태창
쩝 ..결혼준비는.... 혼자해야 하는 소설속 세상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아니 소설 초반에 차이는게 너무 클리셰로 자주 나오니까 어려운 시절부터 만나던 여자친구랑 꽁냥꽁냥하는것도 보고 싶어짐..
찬성: 3 | 반대: 0
갑자기?
? 여자친구들은 보통 남자친구집으로 바로가지않나?
그리고 ㅇㅇ 는 성의없네 여자친구맞나
낡은 책한권이라도 읽어서 생겻다라구 하지 너무 성의 없네 ㅠ
조그마한 한의원에서 환자도 손님도 없는데,, 여친 혹은 애인 사이에.. 한명은 진료실서 한명은 대기실에 있으면서 대화를 카톡으로 하다니.. 뜬금없이 나타난 상태창은 또 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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