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 공감가는 것 중 하나가 생명의 위협? 야구와 전혀 관계없는 일반인이고 매니아도 아니지만 정말 우연한 기회에 타석에서 140?정도 공을 정구공?테니스공?으로 견식해 본 경험이 있는데 '펑' 정말 대포소리가 나면서 미트에 꽂히든데 타석에서 경험하는 것과 밖에서 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ㅋ
학원선생월급이 넘 짜네..70만원이라니..게다가..손가락 단련도 안하고 140 던지면 바로 물집생길겁니다..근데 한번도 안던져봤다는게 웃기네요..그냥 혼자서 던지는 연습을 했다고 해야하지 않을까요..폼이라는게 한번도 안던져본사람은..릴리스포인트라든가 자세가 일정하지 않은데..머리랑 몸은 다르거든요 마인드 컨트롤 따위로 몸을 컨트롤할수없죠..투수들이 그렇게 투구폼을 매번 체크하는 이유가 정말 사소한것에도 바뀌는게 투구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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