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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즐감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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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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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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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이글이었다가 데저트 이글이었다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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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해주신 부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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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이글이 데저트 이글로 표기된 부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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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거 같아.. 어그로를 잡고 있다고는 해도 회피 말고 방패를 익히는 이유가 회피를 하게되면 몬스터가 움직이는 거리가 넓어지고 그리되면 딜러들이 공격하기 힘들기 때문에 방패술을 위주로 하라는거 아님? 그래서 몸무게도 더 찌우라는 거고,, 근데 왜 이제와서 회피술이니 새로운 방식이니 하는 말이 하냥? 왔다 갔다 하네잉
더불어서 전투씬에 판타지적 요소가 없으면 현대적 요소라도 있어야 되는거 아님? 근육을 키우는 방법도 여러가지고 일부러 키우는 것도 힘이 들고 ..또한 아무리 전직 데드맨 이라도 몸뚱아리는 새로운 건도 수련하지도 않는것 같고,, 포스를 훈련하지도 않는것 같고,, 한다고 해도 그것에 대한 세세한 내용은 커녕 언급도 없는거 같고 전작들과 비교해도 성장하는데 있어 필요한 요소들을 글에 잘 쓰셨던거 같은데 ..이 글에서는 보이지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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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독자 님/ 앞선 편들에서 언급되 내용을 살펴보면,
숀 헤글러 사령관은 회피가 많으면 어그로가 튈 수 있으니 방패술 위주로 활용해달라고 말을 하고, 윤호가 탱커의 역할을 깨닫게 되면서 이 부분의 활용도를 터득하게 됩니다. 그러니 그 다음에는 원래 뛰어난 회피 능력을 살린 어그로 능력도 길러보란 이야기였습니다.
오락가락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나름대로 단계적인 성장 절차를 밟아나가려고 한 건데 설명이 부족했던 듯합니다.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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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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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글이 궤도에 오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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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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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보고갑니다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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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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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안정적인 탱킹 능력으로 인해 동료 딜러들이 스스로의 자신감을 가지고 딜링 능력이 안정적으로 높아졌나 보군요. 샤이팅 타이거 그까이거 잡아버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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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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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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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스펠링 틀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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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이즈얘기는 그만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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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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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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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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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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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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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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