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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레이드 소설의 경우 역할분담이 분명 있음에도 혼자 탱하고 딜하고 혼자 다 잡고 다니는거 보면 왜 역할분담이 있는 설정이였는지 헷갈렸지만
레이드 크로니클은 각각의 역할 분담과 커맨드센터의 존재이유가 명확해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같은 동료들이 병풍으로만 남지 않고 확실한 역할을 해주는 팀원이란게 느껴질수 있구요.
단지, 분명 앞서 포스의 중요성과 스킬의 중요성을 설명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탱커로서 포스의 운용과 포스+육체의 힘에 대한 상관관계가 설명되어 있지 않아 독자가 납득하기 힘든 설정이 되어 버린거 같습니다.
스킬은 알게 모르게 좀 뭉뚱그려서 표현하시거나 편집 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어디서 스킬이 사용 되었는지 헷갈려요. 단지 패링이나 회피기술, 검에 포스를 응축하는게 스킬이라면.. 좀 실망스러울지도?
지나간 댓글이지만 제 댓글이 오해 소지가 있었네요.
제가 스킬이라 말한건 간단히 예를들면 격투에서 각 기술 명칭이 있고 어떤 선수가 상대 선수를 공격할때 취하는 모션과 기술명칭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미지가 쉽게 떠오르게 해줍니다. UFC나 권투를 보면 쉽게 연상되죠.
목숨을 담보로 하는 피터지는 전투이지만 일부 스포츠화 되었다면 주요 기술은 당연히 명칭이 붙고 체계화 되지 않을까요? 특히 포스를 두르고 운용하는 레이더에가 어떤 기술이 있는지 명칭이 명확하면 독자가 상상하고 이해하기도 편할듯 싶어서 말씀 드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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