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팬픽·패러디, 현대판타지
제시카는 데뷔 전부터 대단하다는 용어를 좋아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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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이 완전 신으로 미환데... 옛날 많이보던 야설 주인공들 느낌ㅋ
조xx싸이트에서 보고다시 정주햏중 ㅌㅌㅌ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요약본이구나~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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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보여줘도 컴하면 비슷한 완판 나오는데 ㅋ
강창현 현 분수대앞에서 yesterday 노래를 엄청나게 잘 불렀다는점 고음처리나 감정이입 등을 너무나도 잘 알려줬다는점 이걸 보면 저 셋이 눈치 못채는게 이상하네요 ㄷㄷ
옛날 글이라 그런가 그때 당시 주인공 상이 막 퍼주는 호구상이 유행했어서 그런가 이것도 그러네요
그리고 보통 두곡 하면 하나는 사전녹화 하지 않나요?
여보셔요. 앞으로 경쟁상대될 그룹에게 저렇케 다 퍼주는게 말이됨? 것두 공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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