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팬픽·패러디, 현대판타지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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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쉽네... 팬픽아니였음 더 성고햇을거같은데..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뒤지고 뒤져 문피아까지 따라왔습니다. 다시 봐도 예전의 감동이 생생하네요. 정주행 시작합니다!
타 사이트에서 없어져서 엄청 서운했는데 여기서 보네요
타 사이트에서 무려 800편이 넘엇던거.....
소속사수입으로잡으면 세금처리가 불리할텐데요 상속도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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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제점이자 장점 감히 프로듀서한테 야자 나이들면 선생님듣고 싶어하고 땡강부리고 나이보단 실력
잘봤어요
원래 음향총서 얻고 배우는 부분있었던거같았는데.. 편집하신건가..
와 대박! 굿굿굿 진짜 오랜만이네요 작가님 다른작품은 봤었는데
소설 제목이 바껴야됨. 마음을 울리는 호구로
많아.... 대박
비밀 댓글입니다.
참나.. 여기저기 다퍼주는 호구였네. 프로듀서한테 이제 데뷔하는 걸그룹이 나이많다고 야자터고 그걸 또 누나라 부르며 넘어가는 병신호구 나셨구요. 그게 아니라도 주인공이 이미 데뷔까지 한 선배아닌가? 몇편 읽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질리네
처음에 준비했던 가수는 곡이 없어서 데뷔를 못했다고 하더니 아들도 곡을 줄것 처럼 얘길 하더니 본인만 데뷔하고 그 사람은 얘기가 없더니. 갑자기 걸그룹이라니.. ㅋㅋ
추억은 추억일때가 아름 다운법... 너무 장편이라 손대기가 어렵넹..
이별을 노래하기엔 어려서 대신 부른노래가 고스톱 점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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