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현에 대한 불만이 많이 있는데, 실제로 제가 의경생활할 때 관내에 있는 어떤 부잣집에서 일하던 아주머니랄지 알머니랄지 암튼 여성 한 분이 그 집에서 키우던 대형견에개 손을 물려서 거의 뜯겨질 정도가 되었고 그 대형견은 집밖으로 도망쳐나왔습니다 마침 신고를 받고 급하게 출동한 제가 아는 반장남이 그 개를 발견했는데, 그 개가 달려들 때 권총을 쏴서 잡았더랬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시말서였습니다 사유는 발포는 지나친 대처였다는 거죠 ㅋ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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