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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랑 아내랑 사이좋은거 보기 좋아요ㅎㅎ
찬성: 22 | 반대: 0
연참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분명히 말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3
않고 있던 ㅡ 안고
재밌습니다.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다니..열심히하면 시간이 줄어들수도...^^;; 건필요!!
찬성: 4 | 반대: 0
아 왜 다음을 눌렀는데 다음화가 없는거죠ㅠ
살포시 않았다 > 안았다
찬성: 1 | 반대: 1
한편 더 보고 내일을 기약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찬성: 1 | 반대: 0
살포시 않았다☞ 안았다
"왕따"의 말이 이 때에 있었는가?"ㅎㅎ
어맛 ...
찬성: 0 | 반대: 0
비서가 주인공한데 소현씨라고 하는부분 이상하지않나요?사장님 혹은 사모님 이라 부르는게 맞는거같은데
찬성: 9 | 반대: 0
건필요
그 죽음의 시간 ㅂㅏ뀌지 않을거라는 믿음의 근원이 뭐지?
찬성: 6 | 반대: 0
그런데 솔직히, 회장이 자기 자식들만 위하는 핏줄애가 강한 사람이라면, 아무리 주인공의 재능이 역대급라 해도 닭쫓던 개신세 되는 건 순간임.
잘보고있습니다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미쳤나? 비서가 소현씨라고 한다고? ㅋ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회사장악하고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본인 순수자금도 벌어야할듯 그룹을 삼킬수있는 돈을 가진다면
82% 있다며 있다면?
주인공이 활약할수록 처리되는 시간이 짧아 지겠죠...
있다며 --> 있다면
비서가 소현씨라고 한다고?? 흠.. 군데군데 어설픈부분이 있다생각되는데 나만 느끼나?? 애매하군요
찬성: 7 | 반대: 0
잘 봤어요.
왕따나 당하고 있다며 어떡할 건데? -> 있다면
비서가 상사한테 소현씨라고 하나요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GunF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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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