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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말은 정말 가좃같은 회사들이 생각나는걸
찬성: 6 | 반대: 0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잘 봤어요.
다른 곳 에서 아버지 해도 괜찮고 서재에서는 절대적으로 회장님 이라고 호칭 해야 하나도 했는데 식탁에서 부인부터 아들까지 왜 회장님이라고 했는지... 작가님 픽션과 개연성이 하급인듯...
찬성: 5 | 반대: 0
저기서 웃긴건 회삿돈을 자기돈처럼 생각하는게 이니라 지돈으로 생각하죠. 그리고 전문경영인은 실패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재벌들은 책임을 회피하거나 정부에 손벌리죠. 결국은 죄다 개소리란거ㅋㅋ
찬성: 14 | 반대: 0
지가 회귀를 했는데 정보를 얻어먹고 있네
찬성: 5 | 반대: 1
ㅋㅋㅋㅋㅋㅋ 승진 고속도로 가즈아
찬성: 0 | 반대: 0
작가 경영마인드가 거의 윤서인급이네 ㅋㅋㅋ
주인공 버프가 많이 꼈네요. 식사자리에서 회장 아들들 병신을 만들어 버리네...
회귀전에도 구본 과장이었다고? 더 천대 받던시절에?
주인공 2020년을 살아가던 사람 맞음? 20년전 꼰대가 말하는 되도 않는 개소릴 그대로 받아들이네;; 주인공 띄워주려고 자식들 기본 밥상예절도 안된 모지리로 만들더니.. 재벌가가 그런 교육도 안시킬까.
찬성: 7 | 반대: 0
2020년이 한달도 안남았지만.. 주 52시간 일하는분 있긴한가? 월화수목금 만해도 52시간 넘기고 주말근무도 있는데
재밌어요 달립니다
회장 말이 어이가 없네..작가의 사고방식인건가..인재 고르는데 근무시간 긴게 무슨 상관이야, 오히려 짧은 시간에 성과 내는 사람이 더 인재 아닌가
찬성: 12 | 반대: 0
2001년인데 꼰대는 안 맞는 단어인거 같은데...
GunF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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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