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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로 되도않는 댓글에 어이가 상실...
아니 시발 그럼 효율을 따지지 뭘따지라는건지
전직업 주인놈이 실수하고 비효율적으로 사용한걸 그대로 따라하라는거야 뭐야?
말이야 막걸리야 전에놈이 병신같이 햇으니 너도 병신같이 해주세요 와 뭐가 다른건지
트집을 잡을려면 말이 되는걸로 잡자
돈은 가용할수 잇는 수준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는게 맞지
보증에 담보대출에 가용 할수 있는내에서 돈 다 쓰고 있는데
여기서 돈이 어떻게 더 나와서 햄과금 하라는거여
콩밭이라도 팔아야하나? 손 병신 만들고 보험이라도 타야해??
어이가 없네
머가리가 없는지 생각이 부족한 사람이 있네요. 지금 다른 독자들이 의아해하는건 핵과금 헌터라는 제목과 소설에 등장하는 특성에 어울리는 설정이나 전개가 아니라서 그런거죠.
이런 상점을 사용하는 소설이 이 소설만 있는것도 아니고 제목자체를 핵과금 헌터라고 했는데 이 소설의 어디를 봐도 그에 맞는 아이덴티티가 안보이니 괴리감이 더 느껴질수밖에 없는데 이게 문제가 안된다고 하는건가요?ㅋ
애초에 작가가 소설에 너무 생각없이 집어넣는 설정이 많아요.
보면 그 설정들 다 활용하는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있어보일려고 집어넣는 느낌인데 그냥 생각없이 본다면 상관없지만 문피아에서 오래 서식(?)한 독자라면 이런게 거슬릴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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