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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등장인물들이 다 저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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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가 삐리라 그런가? 학원물은 지루해.
개같은 것들이 바로 인간임을 바로 표현해주는군. 질투와 시기, 방관에서 눈초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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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위적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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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많은 소설에서 작위적인 부분이 들어는건 앎. 근데 많은사람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사이다는 을이 갑에게 해야지 시원하게 느껴지기 때문임. 개구리가 뱀을 잡아먹거나 먼저 공격하면 신기해하고 박수쳐 주지만 뱀이 개구리를 잡아먹으면 불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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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개뜬금 없이 상식밖의 행동을 하니까 말이 많지. 장르가 판타지니까 개연성도 판타지인 걸 이해하라고? 음... 무식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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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윗분들 말처럼 불필요하고 작위적인 전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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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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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살려보려면 이 에피 다 지우고 세금 설정부터 다시 하는게 좋아보여요.
3.3퍼 라는 숫자는 사업소득 원천징수에서 따온거 같은데 원천징수라는게 탈세를 방지하기 위해서 미리 걷는다는 개념입니다. 3.3퍼 걷은 후에 그다음년도 5월에 확정신고를 해서 정상적으로 세금을 내야해요. 원천징수만으로 과세가 끝나는건 건설현장 일용직노동자 말고는 없어요.
판타지소설인데 왤케 현실타령이냐구요?? 그럼 애초에 세금 설정을 이렇게 억지로 만들어내지 말았어야죠. 다른 헌터 소설들이 대부분 코어의 몇퍼센트 정도로 세금 설정을 끝내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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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갑을 관계인데 도저히 을이 설치수 있는 슈퍼을도 아닌데 저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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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들이 마음에 안들면 교체하면 되제 왜 신경쓰고 시간 낭비하는건지...

진짜 찌질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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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수 - 3년 내내 1등 - 옐로우 사냥 기여도 15%
이아란 - 학생 때 10~20위권 -학생팟 사냥 중 옐로우 2마리 에드시 어그로 가져올 정도 실력자...
이아란 때 한 자리수 사람들은 어마어마 했나봄 ㅋ 교육의 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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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안되! 내가 무서워서...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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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모두 달라고 할 판이네요. 그렇지만 3~5%는 적을 듯. 어차피 함께 못가면 헤어져야 하지요. 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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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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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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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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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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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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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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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궁금한게있는데 저 서포트팀은 뭘 서포트하는거? 도축하고 짐들고 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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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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