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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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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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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자식이 딸하나 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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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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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고 부정부패한 군바리들이 수십년간 국정을 농단했는데도 대한민국은 산업화에 성공하고 경제력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건 친일부역자이자 빨갱이였던 박정희 덕분이 아니고 우리 조부모부모세대의 피와 땀이고 노력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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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식칼/응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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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식칼/응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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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역시 물태우 아니랄까봐 우유부단한 모지리 이미지 보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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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유신전에 약속대로 내려오기만 했어도 국부로 추앙 받았을 거에요. 이유야 어쨌든 그래서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이죠.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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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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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죽인게 미국의 음모(정확히는 딥스테이트의 음모)인데 작가가 이걸 모르니 미국에 연줄을 댈 수 있으면 만사형통이란 생각을...
미국에게 필요한건 철저한 괴뢰 노예일 뿐인데...

하기야 박정희를 빨면서도 박정희를 죽인 미국을 빨고 더 나아가서 공산주의의 본향이자 카자리안 소굴 이스라엘을 빠는 개돼지노예들이 넘쳐나는 사육장이 한국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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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이란 대사관이면 미국에 있는 대사관임.

주이란 미국 대사관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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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작업의 무서움임.
밥먹고 똥만 쌔대는 돼지들도 구쿡의령도자장군님이 되기도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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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대체 북한민들은 왜 다 세뇌당해서 김씨집안 빨지 라고 이해못하는 남한은
왜 저 시대에 엄청난 언론검열은 생각하지 않지? 박정희가 잘못한 게 신문에 나왔을 것 같음?
그러니 그리 빨아댔던 거임. 지금도 개판이지만 그래도 지금 수준의 언론만 됐어도
박정희는 그냥 탄핵 처맞고 내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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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를 그리고 그 딸을 자가가 좋아하는 뉘앙스가 강하게 느껴져 하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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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는 미국에 있단 뜻입니다. 주한은 한국에 있다는 뜻이고요.. 한번은 실수지만 계속 주미 이란대사관이라 하시는 것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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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얘는 대통령 죽인게 본인인거 들키면...
어우 ㅋㅋㅋ 온 국민한테 몰매 맞고 죽겠는데 ㅋㅋㅋㅋㅋ
즙짜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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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대는 어쩔수없지. 한국이 삐딱선타도 미소 냉전시대라 독재를 눈감아주고 원조를 계속하고 일본이 수출 견재를 위해 한국경제를 밀어준거,그걸 알고 지꼴리는데로 정적과 방해되는 인사 암살하고 다니는제 언론이 재기능을 못하고 빨아댈수밖에, 정보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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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란 미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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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박통에게서 공과 과 모두가 있다고 봅니다마는, 전 오로지 과만 있다고 봅니다.
단적으로 그의 치적들 대부분은 그 전 정부로부터 이미 설계된 것이고 그것을 이룬 사람들은 정상정부 빝에서도 역시 일을 했을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단적으로 그 시기 세계는 고도성장기였는데, 터무니 없는 실정만 하던 중국을 제외한 북한과 일본의 경제성장률은 대한민국의 그것을 압도하던 시기였습니다. 오히려 그와 그의 무리들의 부정축재가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경제의 성장을 억제했다고 봐야 하죠.
그에게서 공을 찾는 건 그와, 그가 비호해서 이 땅에 쭈리랄 내릴 수 있었던 매국노들에 의해 희생당한 무수한 사람들에 대한 모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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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오타가 좀 많네. 어설픈부분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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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경제성장의 결과를 부정은 못하겠고, 그걸 리더가 아닌 국민들 덕분이라 비트는건 파첨치하거나 몰상식
설마...임진왜란은 리더인 선조탓이 아니라 백성들탓이라거나, 해전의 연승은 이순신장군이 아니라 수병들 덕분이라 주장하지는 않을꺼라 차마 생각은 못하겠음
아니면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식 조로남불 시전하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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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의 임기 마지막 2,3넌간의 유시으로 독재자소릴 듣지만, 그의 임기내내 언론들이 용비어천가만 불렀을거라 여기는듯. 그의 대부분의 임기는 엄연히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이어나갔던거고, 언론들도 왠간한 쓴소리 다하던 시절로 암
한국정치사중 모든 언론들이 오직 용비어천가만 부르고 비판 한마디 못핬던 시절은 김영삼,김대중 시기였었음. 비난이 없으니 국민들은 그 시절이 천하태평의 성군시절로만 암. 그때가 진짜 독재시절이였음. 감히 그 어느누구도 두 김씨에 반발했던 자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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