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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님 님의 서재입니다.

오늘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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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운명님
작품등록일 :
2019.07.29 17:02
최근연재일 :
2019.08.31 00:26
연재수 :
37 회
조회수 :
3,103
추천수 :
106
글자수 :
153,173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9.08.31 04:40
    No. 1

    와 ...완결 축하드려요!! 좋은 엔딩이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운명님
    작성일
    19.08.31 04:44
    No. 2

    에르테님, 댓글 감사합니다^^
    많이 모자란 글 완결까지 봐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김자몽자몽
    작성일
    19.09.28 02:39
    No. 3

    뒤늦게 읽게 되어 아쉽네요.. 분위기도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도 너무 취향이에요. 에피소드 하나 하나 살아가는 캐릭터들도 좋았구요.. 짧은 완결이 아쉽지만 적당히 여운도 남고 저한테는 너무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운명님
    작성일
    19.09.28 07:54
    No. 4

    김자몽자몽님!
    부족한 작품에 대해 칭찬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 쓸 수 있도록 더 정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힘찬연어
    작성일
    19.09.28 22:39
    No. 5

    여운이 남는 글이였습니다. 소설을 읽으며 울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소설을 보며 운 첫 소설이 생겼네요.

    캐릭터들의 생생한 모습과 전생으로 이어진 인연, 오늘님이 들려주는 설화, 그 모든 것들이 제 마음을 떨게 했네요.

    이런 작품이 잘 알려지지않아서 슬프지만 외로울때 의지가 되는 집이 하나 더 생긴것 같습니다.

    작가님은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작가님들 중 한분이시니, 앞으로도 많은 글로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운명님
    작성일
    19.09.28 22:46
    No. 6

    play님!
    살궁에 이어 오늘이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사실 제가 많이 애착을 가진 작품이라 칭찬해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항상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힘이 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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