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중·단편
완결
억! 안 돼! 너무 허무해요 ㅠㅠ 그리고 주인공이 정씨였구나... 이름은 영영 비밀의 베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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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다면 비슷한 느낌의 시는 아니고 소설도 조금 아닌거 같고 아무튼 이런 글을 또 쓰고 싶네요. 마지막까지 댓글 감사드립니다. ㅋㅋ
저야말로 즐거운 소시(소녀시대?!) 감사합니다.
산뜻한 느낌의 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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