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중·단편
완결
오랜만에 읽는데 매너리즘인가요? 느긋하긴 한데 이전에 보이던 일상적인 느낌이 많이 옅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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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생각없이 쓰다보니 그때 그때 컨디션이나 기분, 분위기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 같네요. 사실 그렇게 변하는 걸 의도하고 쓰는 글인데 생각치 못한 부작용을 낳는것도 같네요. 이전의 글과 지금의 글을 조금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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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베어문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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