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중·단편
완결
어쩌다 보니 소설을 발견했는데, 상당히 재밌네요. 독특한데 묘하게 끌립니다. 특히 어른스러울 때도 있지만 결국 어린 아이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세찬이 아주 마음에 드는 캐릭터네요. 건필하시고, 앞으로도 종종 보러 오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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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느긋하고 일상적인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작가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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