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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예전 필명이 너무 유명한 음악가 이름이라서, 바꿨습니다.
올해 설날 연휴, 내내 화목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재 방문감사합니다
방명록 읽으면서 생업에도
노력하시는데 언제나 좋은 결과 기원하겠습니다!

오! 친구 신이리 작가님.
요 며칠 생업때문에 통 서재에 들어오지 못하다가 이제야 봤습니다.
간만에 우리 친구 이름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들렀습니다.
일상은 어떻게 잘 되셨는지요? 취업은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글은 천천히 묵혀서 숙성시킨 후 다시 쓰면 됩니다.
우선 일상에서 승리하시길 빕니다.
홧팅

신이리님 폭염과 코로나 주의하세요*^^*

잘 계셨어요? 신이리 작가님.
시험 결과가 궁금합니다.
나중에 쪽지로라도 귀띔 해주세요.
그리고 다행히 네00은 14일부로 매열무에 들어 왔습니다.
나름 순항중이라 행복하네요.
문젠 가슴을 후벼파는 댓글에 매일 상처받고 치료하고 또 상처를 받습니다.
상업소설 작가의 숙명이겠지만 진짜 많이 아픕니다.
흑흑흑...

건강하시고요. 근황토크 자주 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친구!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자격증 취득 시험과 취업준비는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힘내세요. 지금이 제일 힘든 것 같아도 더 고통스러운 지하실도 있습니다. 넉넉하게 마음 먹고 하나씩 준비하면 잘 될겁니다.
절대 일상을 놓지 마세요. 일상이 지켜져야 글도 행복한 기분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

잘 계셨죠? 친구 신이리 작가님.
저는 생업에 치여 정신이 없었습니다.
거기다 6월 30일부로 네이버 런칭까지 겹쳐서요.
늦게 인사드려 미안합니다.
화이팅.... 이게 제일 좋은 구호같습니다.

서재방문 감사드립니다!
엄..서로 힘내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