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눈에 띄어서 죽 읽게 되었습니다. 가독성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거슬리는 오타도 없네요. 킬링타임용으로 딱 이번 작품은 양산형이라고 하셨지만 흔한 설정을 제외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클리셰만 깬다면 결국 그게 독자적인 작품이 되는거죠, 이런 몰입감으로 작가님이 쓰시게 될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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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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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훈련소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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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토...콘페이토...타바...후타바...윽!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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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스테이크를 놔두고 콘페이토 따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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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는 아직 열다섯의 시체가 있사옵니다..!!
힘 안올린거아님?
앗.. 아앗.. 너무 생각없이 문장을 적은 것 같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문장을 수정했습니다!
콘(페이)토.?
55% 파충류의 비닐 => 파충류의 비늘 ㅡ 비닐은 합성수지의 일종이고요 뱀이나 물고기한테 달린건 비늘입니다 참고로 파충류중에서 뱀종류만 비늘 있어요 악어나 도마뱀류는 그냥 가죽입니다
수정하였습니다 ㅠㅠ 뜻하지도 않게 모르던 사실까지 알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제목어그로만 이네 류현진 재탕기사보다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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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재밌네요
아니.....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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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