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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풀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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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제약 속에서 최대한의 만남을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너무 보미와 사랑하는 걸 많이 올렸나 싶다.

나도 지루하게 느껴지긴 하다.

그리고 둘의 많은 사랑이 의미가 있을까?

있으리라 생각된다.

일단 만나면 하고 싶은 게 당연한 거 아닐까?

둘만 있다면 어느 때곤 하고 싶지 않을까?

마음이 틀어지거나 다른 생각을 가진다면 그렇지 않을 수 있겠지만,

세상 사람들은 다 그렇다. 

제약 속에서 최대한의 만남, 사랑을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담배피고 머리감고 청소한 후 다시 글쓰기....

본업으로  하려 하는데 19금 도전.....

품질이 좋은 작품을 만든다는 게 힘들다.

여러 다른 작품들과 다른 차원으로 가고 싶은데...그렇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계속 쓴다. 유료화되어 사는 데 문제가 없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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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23 내 일상 | 삽화 수정 완료 22-04-08
22 내 일상 | 리얼리즘을 강화해야 할까? 22-04-07
21 내 일상 | 14화까지 삽화 수정 22-04-07
20 내 일상 | 20화 삽화 하나 뺐음 22-04-06
19 내 일상 | 11화까지 삽화 수정 22-04-06
18 내 일상 | 그림 교정 해야지 22-04-06
17 내 일상 | 1~7화까지 그림 교정 22-04-05
16 내 일상 | 다시 오전에는 1화부터 교정 작업 22-04-05
15 내 일상 | 미안합니다. 22-04-04
14 내 일상 | 1~3화 교정하였음 22-04-04
13 내 일상 | 샤워하고 청소하고 오늘 오전은 그렇게 보내야 겠다. 22-04-04
12 내 일상 | 교정 작업 22-04-03
11 내 일상 | 날씨가 너무 좋다. 22-04-03
10 내 일상 | 토요일이네? 22-04-02
9 내 일상 | 16화 보니 4화가 생각난다. 22-04-02
8 내 일상 | 잠좀 자자 22-04-01
7 내 일상 | 유료화 22-04-01
6 내 일상 | 봄이 왔나? 22-03-31
5 내 일상 | 밥을 먹고 있다. 22-03-30
4 내 일상 | 왜 추천이 없을까? 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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