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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풀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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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봄이 왔나?

베란다 창문이 열려있다. 며칠 전 같았어도 추웠는데.

지금은 춥지 않다. 봄이 왔다.
머리를 감고 세수하면 아침에 식빵에 딸기 잼을 발라 먹는다. 우유와 함께.
그리고 청소

글쓰기 시작....

점심엔 뭐 먹지...

글쓰기 시작....

저녁엔 뭐 먹지....

글쓰기 시작...

하루 일과가 그렇다.

뭔지 모르지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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