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리브스 홀 토마토

글을 쓴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과분하게도 저에게 후원을 해주신 분이 있어서 감사드리고자 공지를 적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미숙한 소설입니다. 하지만 영광스럽게도 한 분이 저에게 몇 번의 후원을 해주셨고 저는 큰 감사함을 느끼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후원에 힘입어 아레나를 꼭 완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의영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