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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굴맨의 굴러가는 서재

흡혈귀라도 성직자(P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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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호굴맨
작품등록일 :
2019.03.07 14:06
최근연재일 :
2019.05.07 18:57
연재수 :
63 회
조회수 :
7,406
추천수 :
88
글자수 :
305,860

작품소개

『성직자가 된 흡혈귀의 전설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말 도 안되는 전설의 이야기를 탐구하던 나를 이세계로 소환 한 흡혈귀. 그녀는 성직자가 하고 싶댄다.
어이 없지만 그녀는 정말 성직자가 되어버리고, 전설의 이야기는 내 앞에서 현실로써 다가왔다.

#성직자가 된 흡혈귀 #검의 자루만 들고 다니는 로리콘 성기사 #추운것도 싫고 빙결마법이 어려운 설녀
#결성된파티 #이 비상식적 파티를 이끄는 주인공 [판타지][어디로 튈지 모르는 로맨스]


흡혈귀라도 성직자(Priest)!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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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흡혈귀라도 성직자(Priest)!』 공식 설정 - 등장인물 편【1】 19.03.24 106 0 -
공지 『흡혈귀라도 성직자(Priest)!』 공식 설정 - 세계관 편 19.03.24 98 0 -
63 [3기-22화][END] 설녀의 마을 – 끝을 알 수 없는 여정의 시작 19.05.07 74 1 3쪽
62 [3기-21화] 고요한 숲속. 여긴 어디? 19.05.06 55 1 11쪽
61 [3기-20화] 설녀의 마을과 축제의 마을을 향해! 19.05.05 49 1 12쪽
60 [3기-19화] 세실리아의 이야기 (2) - 무거운 한 방 19.05.04 42 1 10쪽
59 [3기-18화] 세실리아의 이야기 (1) - 루이너의 잘못 된 사랑 19.05.03 60 1 11쪽
58 [3기-17화] 무산 되어 버린 약혼. 남은 것은, 아픔뿐. 19.05.03 44 1 11쪽
57 [3기-16화] 세실리아와 루인의 약혼? - 레미아, 루인의 아이를 가지다!? 19.05.01 63 1 12쪽
56 [3기-15화] 제스티누스 당주의 방문 19.04.29 67 1 10쪽
55 [3기-14화] 제스티누스 가 당주의 방문 예고 19.04.28 38 1 10쪽
54 [3기-13화] 동생에게 청혼 해 버린 제국의 재무부 장관 19.04.27 52 1 12쪽
53 [3기-12화] 고블린들의 함정 19.04.26 42 1 10쪽
52 [3기-11화] 레미아의 외곡된 과거 이야기 (2) - 마왕군이 레미아의 생명의 은인? 19.04.25 57 1 10쪽
51 [3기-10화] 레미아의 눈부신 과거 이야기 (1) - 무너질 뻔한 마왕성 19.04.24 44 1 13쪽
50 [3기-9화] 들통난 마왕군의 연기 - 부제) 루시엘은 와인 중독자 19.04.23 52 1 11쪽
49 [3기-8화] 스스로 정체를 밝힌 마왕군, 팬시 – 팬티라고 부르지 마!! 19.04.22 55 1 12쪽
48 [3기-7화] 밝혀진 루시엘의 정체 – 루시엘은, 혼혈 흡혈귀. 19.04.21 78 1 11쪽
47 [3기-6화] 목숨을 소중히 하기로 결심했다. 19.04.20 55 1 10쪽
46 [3기-5화] 새로운 별명을 얻은 나는, 이 혼돈 속에서 탈출을...... 19.04.19 63 1 11쪽
45 [3기-4화] 갑자기 나타난 유령? 그 정체는...! 19.04.18 42 1 10쪽
44 [3기-3화] 격전! 레미아, 빙결 마법을 쓰다? 19.04.17 58 1 12쪽
43 [3기-2화] 다시 조우한 마왕군. 레미아와 팬시는 앙숙? 19.04.16 56 1 12쪽
42 [3기-1화] 돌아가 버린 마왕군, 팬시. - 시원한 모래찜질의 두 얼굴 19.04.15 57 1 10쪽
41 [2기-25화][END] 현상금 1천만 클링! 마왕군 다크 엘프, 팬시와의 조우. 19.04.14 47 1 11쪽
40 [2기-24화] 루인과 레미아와의 (위험했던) 이상야릇한 진실 19.04.13 104 1 12쪽
39 [2기-23화] 모든 일은, 침대에서 시작 되었다. – 레미아, 술에 취하다?! 19.04.12 101 1 11쪽
38 [2기-22화] 오빌리언 마을 폭행 사건의 진실 (2) 19.04.11 56 1 11쪽
37 [2기-21화] 오빌리언 마을 폭행 사건의 진실 (1) - 서서히 열리는 판도라의 상자 19.04.10 65 1 12쪽
36 [2기-20화] 변함없는 그 둘 19.04.09 57 1 11쪽
35 [2기-19화] 평온한 밤하늘 아래에서 - 축제를 즐기다 19.04.08 62 1 12쪽
34 [2기-18화] 이 세계의 동료에게, 게이라는 오해를 받았습니다...... 19.04.07 90 1 10쪽
33 [2기-17화] 골렘 처치? 해파리 처치! 19.04.06 55 1 10쪽
32 [2기-16화] 우리가 아는 그 해파리 맞아?! 바다의 제왕! 해파리, 등장! 19.04.05 55 1 11쪽
31 [2기-15화] 늑대 무리의 우두머리, 라이코스 펜리르와의 한 밤중 숨바꼭질 19.04.04 72 1 10쪽
30 [2기-14화] 그녀와의 묘한 감정 19.04.03 166 1 12쪽
29 [2기-13화] 해수욕의 마을, 오빌리언 행 마차! 발차 합니다! 19.04.02 95 1 11쪽
28 [2기-12화] 오빌리언 행 마차의 예약 실패? 19.04.01 169 1 12쪽
27 [2기-11화] 해수욕의 마을, 오빌리언으로! 19.03.31 72 1 11쪽
26 [2기-10화] 자이언트 쇼크 슬라임 처치! - 부제) 나는 그녀의 그것을 보지 않았다. 신사로서. 19.03.30 97 1 11쪽
25 [2기-9화] 와인 수집가 흡혈귀 19.03.29 61 1 10쪽
24 [2기-8화] 유적지 조사 – 테네필드 유적지 19.03.28 62 1 14쪽
23 [2기-7화] 평화로운(?) 하루 19.03.27 74 1 11쪽
22 [2기-6화] 그녀의 본심 19.03.26 74 1 11쪽
21 [2기-5화] 진실과 거짓의 두 얼굴 19.03.25 81 1 11쪽
20 [2기-4화] 의심과 다툼 19.03.24 83 1 10쪽
19 [2기-3화] 뜻 밖의 재회 19.03.23 77 1 12쪽
18 [2기-2화] 끝이 난 조사 - 루시엘의 배신(?) 19.03.22 78 1 10쪽
17 [2기-1화] 동시에 피의자와 혐의자가 되어버린 루인 – 시작 된 조사? 재판? 19.03.21 157 1 11쪽
16 [1기-15화][END] 세무 조사관의 등장 – 반역자로 몰린 루인 19.03.20 104 1 10쪽
15 [1기-14화] 화염과 먼지의 복합체! 더스트 플레임과의 전투! 19.03.19 100 2 11쪽
14 [1기-13화] 레미아의 폭탄 발언 19.03.18 121 2 14쪽
13 [1기-12화] 루시엘과 함께 같은 침대에서 하룻밤을. 19.03.17 123 2 10쪽
12 [1기-11화] 손에 넣은 거금! 그리고, 사라져 버린 저택. (2) 19.03.16 175 1 11쪽
11 [1기-10화] 손에 넣은 거금! 그리고, 사라져 버린 저택. (1) 19.03.15 113 2 12쪽
10 [1기-9화] 이세계에서 해장국은 최고급 요리 19.03.14 134 1 11쪽
9 [1기-8화] 추위가 싫은 설녀 19.03.13 211 2 11쪽
8 [1기-7화] 로리콘 세실리아, 납치범 되다? 19.03.12 168 2 11쪽
7 [1기-6화] 폐광 속 스토커 19.03.11 186 2 10쪽
6 [1기-5화] 긴장 속의 폐광 조사 19.03.10 237 2 9쪽
5 [1기-4화] 떠오르는 기억 19.03.09 270 3 9쪽
4 [1기-3화] 성직자가 된 흡혈귀. 19.03.08 296 4 10쪽
3 [1기-2화] 햇빛에 닿아도 재가 되지 않는 그녀 19.03.07 459 4 15쪽
2 [1기-1화] 알몸으로 마주친 그녀 19.03.07 574 5 11쪽
1 [프롤로그] 성직자가 된 흡혈귀의 전설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19.03.07 769 6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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