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호굴맨의 굴러가는 서재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게임

완결

호굴맨
작품등록일 :
2017.10.30 19:07
최근연재일 :
2018.09.04 23:29
연재수 :
140 회
조회수 :
105,537
추천수 :
774
글자수 :
786,495

작품소개

지구에서의 환생인가, 이세계에서의 환생인가! 그 갈림길의 기로에 선 주인공!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여기, 주저없이 이세계에서의 환생을 선택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로겜판]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추가적으로- 프롤로그와 작중에서 나오는 종교에 관한 언급은, 종교소설이 아니기에 고증을 무시한 그저 주인공의 시점임을 밝힙니다! 지겹도록 주위의 어른들 께 들어온 종교에 대해 질린다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소설 완결]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소설이 완결 되었습니다! 18.08.19 445 0 -
공지 개인적 사정으로 인하여 당분간 연재 요일이 변동됩니다. 18.07.17 183 0 -
공지 [휴제 공지합니다] 18.07.06 147 0 -
공지 휴제에 관련된 사항을 공지를 통해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18.06.12 197 0 -
공지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소설 휴재 안내 18.04.20 367 0 -
공지 한글 파일이 깨져버렸습니다. 18.03.01 343 0 -
공지 설 연휴로 인한 휴재 안내. 18.02.16 336 0 -
공지 젠장. 작가의 몸 상태가 말이 아닌겁니다. +2 18.01.29 399 0 -
공지 오늘 연재는 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대신에 18.01.05 368 0 -
공지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소설 첫 3일 휴재 공지. 17.12.12 507 0 -
140 [에필로그] 모든 것이 끝나고. 나는 지금, 세 번째 삶을 살아간다. 18.09.04 475 2 16쪽
139 [6기-18화 END] 저주스러운 네 녀석에게, 죽음을 18.08.29 230 2 17쪽
138 [6기-17화] 엘란데리아 와 라이넬의 대면 – 처형 집행인, 마샬 18.08.27 269 2 9쪽
137 [6기-16화] 루본테 나무에서 나는 열매로 우린 차 한 잔 18.08.26 310 2 10쪽
136 [6기-15화] 예상되는 최악의 시나리오 18.08.24 200 2 10쪽
135 [6기-14화] 먼지 속에 덮여 있는 믿을 수 없는 진실 18.08.22 224 2 10쪽
134 [6기-13화] 제 2의 집결지 18.08.20 193 2 12쪽
133 [6기-12화] 비밀의 사원 18.08.07 280 2 12쪽
132 [6기-12화] 사랑이란 건 – 이세계에서 피어난 꽃 한 송이 18.08.03 221 2 10쪽
131 [6기-11화] 의문의 “그 일.” 그리고, 리아의 데이트 신청 18.08.01 203 2 10쪽
130 [6기-10화] 소환 된 수호신 – 끝이 난 심판 18.07.27 592 2 11쪽
129 [6기-9화] 다섯 번째 심판 – 미르의 정화마법이 작렬하다! 18.07.26 208 2 7쪽
128 [6기-8화] 부활 해 버린 제라스 – 가슴 아픈 결말 18.07.21 202 2 9쪽
127 [6기-7화] 변질된 싸움 - 기사라는 것은 18.07.19 429 2 11쪽
126 [6기-6화] 익숙해진 증폭 마법. 그리고, 엘리아의 절체절명의 순간 18.07.17 209 2 11쪽
125 [수정 및 재업][6기-5화] 로열 가드를 위하여 (18.7.13) 18.07.04 197 2 11쪽
124 [6기-4화] 제국의 영광, 로얄 가드 18.06.29 255 2 8쪽
123 [6기-3화] 크레이드의 죽음. 그리고 오해 18.06.27 258 2 12쪽
122 [6기-2화] 알 수 없는 불안감과, 이에 따른 걱정 18.06.25 204 2 9쪽
121 [6기-1화] 황제의 소집 18.06.22 225 2 12쪽
120 [5기-34화 END] 해독제를 손에 넣다 (2) - 해독. 그리고 종언의 조짐 18.06.10 226 2 16쪽
119 [5기-33화] 해독제를 손에 넣다 (1) - 사실 해독제가 아닙니다 18.06.08 241 2 11쪽
118 [5기-32화] 애들은 가라! 신비한 물약 상점 18.06.07 232 2 11쪽
117 [5기-31화] 아름다운 불빛 아래의 잘못된 사랑 18.06.04 225 2 14쪽
116 [5기-30화] 수상한 수정 조각 18.06.03 231 2 11쪽
115 [5기-29화] 아이스 홀스를 타지 못한다면 18.06.01 270 2 10쪽
114 [5기-28화] 아무도 예상 할 수 없는 엘리아. 과연 승자는 누구? 18.05.30 293 3 15쪽
113 [5기-27화] 눈싸움이 뭐라고 18.05.28 255 3 11쪽
112 [5기-26화] 1차 눈싸움 대전, 발발! 18.05.27 520 3 14쪽
111 [5기-25화] 뜻밖의 만남 18.05.24 311 3 10쪽
110 [5기-24화] 루시엘과 루미넬의 이야기 (2) 18.05.23 265 3 10쪽
109 [5기-23화] 루시엘과, 루미넬의 이야기 (1) 18.05.18 392 3 10쪽
108 [일상St][5기-22화] 얼음 대 축제 – 에루디아의 차원에서의 진실 18.05.16 285 3 12쪽
107 [5기-21화] 축제의 시작을 알리다. 18.05.14 255 2 9쪽
106 [5기-20화] 두려웠던 일을 뒤로 하고 – 만찬 18.05.13 248 4 12쪽
105 [5기-19화] 에튀르 마을의 숨은 위협 (2) - 구원과 제압 18.05.11 262 4 12쪽
104 [5기-18화] 에튀르 마을의 숨은 위협 (1) - 산책 18.05.09 290 3 10쪽
103 [5기-17화] 얼음마을, 에튀르를 향하여 (2) - 늦지 않은 도착 18.05.07 279 4 11쪽
102 [5기-16화] 얼음마을, 에튀르를 향하여 (1) - 마차 안에서의 해프닝 18.05.06 217 4 11쪽
101 [5기-15화] 라이넬의 여체화 18.05.04 307 3 11쪽
100 [5기-14화] 실크 종족의 공격 – 라이넬과 엘리아의 몸 상태가?! 18.05.02 269 4 10쪽
99 [5기-13화] 누군가의 함정 18.04.30 313 3 8쪽
98 [5기-12화] 로얄 홀스의 마차 18.04.20 330 3 11쪽
97 [5기-11화] 황제 폐하의 변덕? - 갑작스러운 의뢰 취소 18.04.18 370 3 10쪽
96 [5기-10화] 거절할 수 있지만, 거절하지 못하는 것 – 황제 폐하의 의뢰 18.04.17 304 4 11쪽
95 [5기-9화] 사라진 마왕 – 누군가의 중요한 연락 18.04.15 341 4 10쪽
94 [5기-8화] 마왕이 사라졌다. 18.04.13 307 3 12쪽
93 [5기-7화] 저택의 악령 제령 의식 – 잃어버린 기억 18.04.11 303 3 9쪽
92 [5기-6화] 저주를 풀기 위하여 18.04.09 309 4 10쪽
91 [5기-5화] 반복되는 종말의 기록 - 엘란데리아의 등장 18.04.08 328 4 13쪽
90 [5기-4화] 노파의 도움 18.04.06 352 4 9쪽
89 [5기-3화]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괴롭힘 18.04.04 325 3 9쪽
88 [5기-2화] 엑소시즘이 필요할 때 18.04.02 375 4 10쪽
87 [5기-1화] 폴터가이스트 현상 18.04.01 321 3 12쪽
86 [4기-특별 편] 추가된 모든 설정들 18.03.30 367 3 11쪽
85 [4기-외전 2] 다시 들려오는, 불길한 속삭임 18.03.27 335 4 14쪽
84 [4기-외전 1] 이세계에서 다시 찾아온 사랑. 그것은, 달콤했다. 18.03.24 349 3 9쪽
83 [4기-37화 END] 알 수 없는 꿈 – 누군가의 속삭임 18.03.21 437 4 9쪽
82 [4기-36화] 얼어붙은 가고일 - 그 최후를 논하다 18.03.19 320 3 10쪽
81 [4기-35화] 죽음의 늪에서 피어난 분신 18.03.18 330 4 12쪽
80 [4기-34화] 검의 약속 – 위기의 순간 18.03.16 356 2 10쪽
79 [4기-33화] 격전의 시작 18.03.14 388 3 10쪽
78 [4기-32화] 알 수 없는 단 한 번의 신과의 만남 18.03.12 383 3 9쪽
77 [4기-31화] 선택과 후회의 정점에 서 있는 자. 디포클레시디우스 18.03.11 452 3 10쪽
76 [4기-30화] 사신 추격 18.03.09 342 3 9쪽
75 [4기-29화] 크레이드, 등장! 18.03.07 378 3 12쪽
74 [4기-28화] 漆黑(칠흑)의 저주 18.03.05 446 3 14쪽
73 [4기-27화] 강자와 약자 18.02.26 400 3 12쪽
72 [4기-26화] 엄습해오는 어둠 18.02.25 406 4 9쪽
71 [4기-25화] 사냥의 시작 18.02.23 440 3 14쪽
70 [4기-24화] 메이즈의 힘 18.02.21 551 3 10쪽
69 [4기-23화] 테네시아급 직업...? 18.02.19 390 4 10쪽
68 [4기-22화] 로사의 마력 18.02.14 384 4 13쪽
67 [4기-21화] 로사가 말을 하네...? 18.02.12 440 3 13쪽
66 [4기-20화] 다시 찾아온 평범한. 그리고 행복한, 일상. 18.02.11 437 3 10쪽
65 [4기-19화] 귀여움의 결정체, 로사. 수인이 되다. (뭐라고오?!) 18.02.09 485 3 14쪽
64 [4기-18화] 평범한(?) 던전 클리어. 그리고, 로즈아네 집으로 출발~! 18.02.07 404 4 11쪽
63 [4기-17화] 엘리아가 사고뭉치 스킬과 호들갑 마법을 발동했다. +4 18.02.05 482 4 10쪽
62 [4기-16화] 라이넬의 사명감! 그건, 놀림거리? 18.02.04 764 3 10쪽
61 [4기-15화] 목 절단? 18.02.02 438 4 13쪽
60 [4기-14화] 좋은 경험 +1 18.01.31 491 3 12쪽
59 [4기-13화] 석상? 18.01.28 436 3 8쪽
58 [4기-12화] 자체 하드 모드 18.01.27 434 3 10쪽
57 [4기-11화] 쉘이디하르 던전 – 첫 번째 함정 18.01.24 422 3 12쪽
56 [4기-10화] 쉘이디하르 던전 – 막장 18.01.22 404 3 11쪽
55 [4기-9화] ‘토끼는 귀엽다’라는 관념을 부숴버린 토끼 +1 18.01.21 456 3 9쪽
54 [4기-8화] 두 번째 던전. 재화 18.01.19 446 5 11쪽
53 [4기-7화] 심장과 동심을 위협하는 던전 18.01.18 454 4 13쪽
52 [4기-6화] 케소 던전... 이거, 완전히 채소 던전인데...? 18.01.15 891 5 15쪽
51 [4기-5화] 던전 입성. 여기, 게임속이야?! 18.01.14 506 4 11쪽
50 [4기-4화] 도시의 장비상점. 사실은 백화점? 18.01.12 614 4 11쪽
49 [4기-3화] 테이카 도시는 신세계? 18.01.10 522 4 8쪽
48 [4기-2화] 정의의 사도 등장이라구~♥ +1 18.01.08 512 3 17쪽
47 [4기-1화] 뜯어진 엘리아의 매력 포인트. 그 대가는... 18.01.07 491 3 15쪽
46 [3기-특별 편](혹은 설정 집) 추가된 설정들 18.01.07 473 3 12쪽
45 [3기-15화][End] 미약한 각성 18.01.03 499 4 11쪽
44 [3기-14화] 지원의 손길 18.01.01 451 4 10쪽
43 [3기-13화] 격전/위기 18.01.01 499 4 12쪽
42 [3기-12화] 세 번째 시련 - 배신 +1 17.12.29 522 4 11쪽
41 [3기-11화] 두 번째 시련 - 두려움속의 비명 17.12.27 468 4 12쪽
40 [3기-10화] 첫 번째 시련-전투 17.12.25 478 5 13쪽
39 [3기-9화(2)] 진격 17.12.24 477 6 10쪽
38 [3기-9화 (1)] 만남 17.12.22 594 5 10쪽
37 [3기-8화] 소생. 그리고 정신력 17.12.20 536 5 15쪽
36 [3기-7화] 균열 17.12.18 476 5 11쪽
35 [3기-6화] 균열의 조짐 17.12.17 472 6 13쪽
34 [3기-5화] 깜짝 생일 파티 17.12.15 523 5 19쪽
33 [3기-4화] 미르의 깜짝 생일 파티 대작전 준비! 17.12.11 517 6 22쪽
32 [3기-3화] 미르를 위한 깜짝 생일 파티 준비! 17.12.10 505 6 21쪽
31 [3기-2화] 아침 일상. 그리고 미르의 마음 17.12.08 575 7 19쪽
30 [2기-특별편 외전] 2기에서의 설정들 17.12.06 543 6 8쪽
29 [3기-1화] 두 개의 상자 17.12.04 621 6 15쪽
28 [2기-14화 END] 절체절명의 순간! 한 줄기의 빛처럼 나타난 구세주, 미르! 17.12.03 566 6 21쪽
27 [2기-13화] 마왕의 근위대장, 다크 플레임과의 조우 17.12.01 575 8 23쪽
26 [2기-12화] 나비효과No, 토끼효과Yes 17.11.29 623 8 21쪽
25 [2기-11화] 의문의 사랑스러운 ‘샤벳 토끼’ 17.11.27 613 8 19쪽
24 [2기-10화] 순탄치 않은 무사 귀환 17.11.26 587 8 17쪽
23 [2기-9화] 천공의 은하수와 그라운드 싱크 홀 17.11.24 662 6 22쪽
22 [2기-8화] 사랑할 땐 은하수가 아니어도 괜찮아. +2 17.11.22 771 6 20쪽
21 [2기-7화] 은하수 대 축제 개막 17.11.22 746 7 13쪽
20 [2기-6화] 몰려오는 거대한 해일. 그리고, 의문의 마법사. 17.11.19 808 7 24쪽
19 [2기-5화] 레모니아 마을 도착! 그리고, 두 남녀의 어설픈 사랑. 17.11.17 879 8 23쪽
18 [2기-4화]레모니아 마을로 출발! 17.11.16 857 8 25쪽
17 [2기-3화] 저녁만찬. 그리고, 바보 마법사와 무식한 놈 17.11.13 1,052 8 19쪽
16 [2기-2화] 테이카 제국 밤의 기사 기사단장의 방문 17.11.13 974 10 19쪽
15 [스페셜] 1기 12화까지의 모든 설정들(번 외) +2 17.11.11 934 6 8쪽
14 [2기-1화] 이세계 에서도 사랑은 싹튼다.(with. 밤의 기사 기사단장 펠티바르의 방문) 17.11.10 1,065 8 21쪽
13 [1기-12화END] 마왕의 근위대장. 타천사 오리아 등장! 17.11.08 1,168 7 19쪽
12 [1기-11화] 다가오는 위협과 동시에 싹트는 러브라인? 17.11.06 1,335 12 16쪽
11 [1기-10화] 수상한 빛 +2 17.11.05 1,664 15 19쪽
10 [1기-9화] 네 번째 동료 +3 17.11.03 1,681 17 17쪽
9 [1기-8화] 미끼 17.11.02 2,157 17 15쪽
8 [1기-7화] 닭이 변종 몬스터?! +1 17.11.02 2,520 16 13쪽
7 [1기-6화] 새로운 파티원 +3 17.11.02 3,201 20 10쪽
6 [1기-5화] 모험가의 길은 험난하다구~? +2 17.11.01 3,781 23 10쪽
5 [1기-4화] 엘리아와의 첫 만남 +3 17.11.01 4,857 23 10쪽
4 [1기-3화] 모험의 시작 17.10.31 5,724 29 11쪽
3 [1기-2화]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5 17.10.31 6,278 33 7쪽
2 [1기-1화] 묻지마 살인범 +5 17.10.31 7,450 40 11쪽
1 [프롤로그] +14 17.10.30 9,063 37 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