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세스퍼 님의 서재입니다.

변수의 굴레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SF

세스퍼
그림/삽화
발아현미우유
작품등록일 :
2014.08.20 17:22
최근연재일 :
2020.08.11 17:50
연재수 :
389 회
조회수 :
448,192
추천수 :
12,219
글자수 :
3,143,319

Comment ' 11

  • 작성자
    Lv.88 百花亂舞
    작성일
    14.09.19 20:31
    No. 1

    와우! 화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세스퍼
    작성일
    14.09.20 00:03
    No. 2

    난무님 항상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조쉬라이먼
    작성일
    14.09.20 03:15
    No. 3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세스퍼
    작성일
    14.09.20 11:53
    No. 4

    조쉬라이먼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inno7
    작성일
    14.09.20 16:07
    No. 5

    초반에는 여자가 비호감이라서 진입장벽이 좀 있었는데요... 재미있네요. 전체적인 내용은 이제야 시작인 느낌이지만 로빈과 지나가 잘 됐으면 좋겠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inno7
    작성일
    14.09.20 16:10
    No. 6

    그리고 왕이 전면에 나서는 건 별로 바람직한 전투 방식이 아닌데요 (알렉산더가 그러긴 했는데 굉장히 리스크가 크죠). 이번이야 연출상 그런다고 해도 앞으로도 그럴 생각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세스퍼
    작성일
    14.09.20 16:17
    No. 7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nno님!
    그리고 날카로운 지적을 해주셨네요, 이것 역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최고지휘관이 최전방에서 전투를 직접 수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방식이죠. 다만 본편에서 크라트나 로빈이 있던 곳은 본대의 중앙에 위치한 지휘부였고, 크라트가 로빈을 부추겨서 최전방으로 나아가자고 한 것은 전세가 이미 기울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전투의 승리에 있어서 로빈을 얼굴을 앞세워야 한다는 저의가 담긴 것이기도 했습니다. 올리와 마법사, 그리고 완벽하게 기사를 보조할 줄 아는 자신만의 용사들이 뒤를 봐주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정이지요.
    물론 윌리안의 얼굴을 보자마자 냅다 달려든 로빈에게 큰 잘못은 있었고, 그 대가는 곧 치루게 된답니다. ㅜㅜ
    답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아직은 많이 미숙한 편이라, 앞으로도 많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inno7
    작성일
    14.09.20 16:34
    No. 8

    친절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세스퍼
    작성일
    14.09.20 16:35
    No. 9

    어휴 저야말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적 부탁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주정
    작성일
    14.09.27 13:05
    No. 10

    쥐약을 뿌려뒀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세스퍼
    작성일
    14.09.27 13:10
    No. 11

    무서운 쥐에 더 무서운 쥐약...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