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SF
솔까 작가님 음 싫으네요. 아 밥먹으면서 보는데 체할거같은 이... ㅜㅜ 하아... 벤 너라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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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용서를....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는 느낌.. 아무렇지 않은듯 담담한척 하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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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님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
으음, 그럼 지나는 왕의 핏줄!?
카림라시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앗 그건 아니에요 ㅎㅎ 일단 저 사건은 둘 모두 각자 가정을 갖은 뒤 일어난 일이고, 게다가 지나는 확실히 부계 유전자를 물려받았으니까요. (금발)
지나는 마을 마치고 ...말을,,인거 같아요. 다음편 보러갑니다.
앗! 누가님 감사합니다!! 이걸 못보고 있었다니 ㅠ
헐... 둘이 남매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으잌ㅋ
다행이다 남매가 아니었구나.
엇 로사페티다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남매크리는 아니지만 맺어지기 쉽지 않겠네요ㅠㅠ
굉장히 애매한... ㅠ
헐....... 막장크리인줄 알았네요 ㅋ
무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막장맞는듯 :)
근데 지나는 왜 아뮤르라는 성을 쓰죠??
속공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검성의 가문'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전형적이네요. 너무 전형적인 전통 영웅담같아서 뭐라고해야할지...너무나 전형적이라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마치 뭐랄까..전형적인 옛날무협소설을 보고있는 기분이랄까요? 너무나 뻔해요..하지만 요즘은 오히려 그런뻔함이 안보여서 신기하네요.
에크나트님 봐주셔서 감사해요! 제 사고가 전형적이라 그런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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