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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연휴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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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그래도 좀만 더 참으면 또 주말입니다 ㅋㅋ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갑자기 달달한 전개가....
감사합니다~ 너무 삭막하기만 해서는 안될 것같아서 ㅋㅋ
멍충이라니!! 이것은 여자의 달달한 마음을 몰라주는 남자에게만 사용되는 호칭이거늘!! 잘 보고 갑니다. 재밌군요.
이분 예리하시다....
여러 모로 그림 조오오타! 잘 보고 갑니다.
으잌 나카브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으, 시간이 없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으잌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차가있다는건...탱크가 있어도 이상하지않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하다못해 장갑차라도? 또 차가있으니 동력장치가 있다는 말일텐데...아시겠지만 인간은 새로운걸 발견하면 그걸로 어떻게 남을 죽일까부터 고민하는 족속인데..추가로 차가 있는데 왜 싸움은 옛날방식으로 싸우죠? 잘이해가 안가요.
에크나트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량의 동력원은 물론이고 도시의 동력 자체가 마력과 영력, '인간의 생명'이나 마찬가지인 세계관이라.... 제대로된 납득을 드리지 못했다면 죄송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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