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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퍼 님의 서재입니다.

변수의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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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퍼
그림/삽화
발아현미우유
작품등록일 :
2014.08.20 17:22
최근연재일 :
2020.08.11 17:50
연재수 :
389 회
조회수 :
448,159
추천수 :
12,219
글자수 :
3,143,319

Comment ' 11

  • 작성자
    Lv.24 주정
    작성일
    14.09.24 06:24
    No. 1

    잠귀가 밝지 못하다고 생각하면서 집중하지 않으면 잘 들리지도 않을 맞은 편 방문 여는 소리에 잠이 깬 자신이 어처구니가 없다? 잠귀가 이렇게 밝았나 하는 의구심이 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세스퍼
    작성일
    14.09.24 13:32
    No. 2

    앗 그렇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주정
    작성일
    14.09.24 06:25
    No. 3

    전체적으로 문장을 간결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글을 늘어지게 하는 필요없는 표현들이 너무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세스퍼
    작성일
    14.09.24 13:21
    No. 4

    아앗 주정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너무 장황하게 늘어놓는 버릇은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ㅠ
    연참이 끝나는대로 문장다이어트를 통한 퇴고를 해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미소녀세라
    작성일
    15.07.10 10:49
    No. 5

    고도는 학장이나 교수한테 찍힌 이유가 있네요 ㅋ 싸가지가 없다는 거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세스퍼
    작성일
    15.07.10 13:32
    No. 6

    정답! 이려나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6.04.06 09:05
    No. 7

    스믈스믈 -> 스멀스멀

    그리고 시제가 다른 문장이 중간 중간 나오네요. 대부분 '~했다', '~었다' 같은 과거 시제를 사용하는데 중간 중간 '머리를 맞댄다', '가방을 잡는다' 같은 현재 시제가 나와요. 딱히 나쁘다고 할 순 없겠지만 뜬금 없는 시제 변화는 이상하게도 눈에 밟히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6.04.06 09:11
    No. 8

    전 화에 댓글로 얘기한 붙어있어야 할 텐데 떨어져 있어서 읽기 힘든 느낌이 드는 구조의 예와 수정방안을 하나 듭니다.

    ~다가왔다.
    "붉은 모래의 가도가 뭐야?"

    "엄청나게 큰 길이다"
    드렌턴이 웃으며 대답했다.
    "남서쪽 최대 ...(중략)... 불리기도 한다."
    ->
    ~다가왔다.

    "붉은 모래의 가도가 뭐야?"
    "엄청나게 큰 길이다"

    드렌턴이 웃으며 대답했다.

    "남서쪽 최대 ...(중략)... 불리기도 한다."


    제가 읽었던 글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대화 부분은 대화끼리 하나로 묶고 대화가 아닌 부분과는 줄을 띄어놓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세스퍼
    작성일
    16.04.06 17:55
    No. 9

    몽중정원님 계속해서 감사드립니다!
    시제나 줄간격에 대한 부분은 염두하여 퇴고시에 수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 깊게 봐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6.04.06 09:37
    No. 10

    근데 벤은 어디서 책을 얻는 건가요? 고물이야 말이 고물이지 평범한 쓰레기일지도 모르지만 책은 잘 모르겠어서요.
    딱히 현실도 아니고, 마법사 대학도 있고, 벤과 로빈이 평범하게 읽고 쓰는 걸 아는 걸 보면 책이 많이 나돌아도 문제 없지만 벤이 지낸 곳이 깊은 산속이나 시골이라는 걸 생각하면 도데체 벤이 어디서 책을 얻었는지 궁금해서요. 여는막을 보면 산 것처럼 보이진 않고 그렇다고 이제 안 읽는 책이라고 사람들이 벤한테 준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은근히 이상한지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세스퍼
    작성일
    16.04.06 17:58
    No. 11

    버려진 책과 제목이 없는 책들.
    '책장'이라는 존재부터가 이름도 희미한 시골에 있다는 게 정상적인 일은 아니죠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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