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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년동안 형제와 자식을 먼저 보내고 마침내 사랑과 검 둘 다를 가진 손녀의 결혼식을 본거네요.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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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지 못했던 노인의 마지막이었습니다 불의검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
죄책감 내려놓고 편안하게 가서 다행입니다. 너무 고생 많았어요 한센ㅜ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라루사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ㅠ
ㅜㅠ
음 오늘건 추천할수밖에 없군
에크나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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