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SF
오늘도 재밋게 보고 갑니다. 예전에 세뮈엘이 로빈에게 벤을 믿지 말라는 식의 말을 했었는데. 그 떡밥이 조금씩 풀리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세뮈엘이 꼭 인간의 편이라고 생각되지도 않네요. 한편으론 누군가 거짓말을 하는건지 생각하게 되는군요. 뭣이 중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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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건 태도에서 비롯되어있죠 :)
이제 셋의 연관성은 나왔고 각각 불완전한 상태에서도 마법사 기사 드루이드로 활동하던 즉 모든 방면에 완벽했을 안전한 영혼의 정체가 무엇이였을지 그리고 왜 나누어졌는지 어떻게 벤은 흐름을 역행했는지.. 아직 풀어야할게 산더미군요ㅠㅠ
에볼루션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사실 무언가가 결여된 것이 저 셋만의 특징은 아닐텐데 말이죠 :)
안전한 영혼이 아니라 완전한 ㅋㅋ
요새 라루사님과 불의검님이 안보이네요. 바쁘신가.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벤은 울컥하겠네요. 검성 하고 싶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지금 때려쳐도 미련없는데ㅎ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ㅠ 라루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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