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SF
이번편 소름이네요ㄷㄷ 지나가 드디어 진정한 검성의 경지에 올랐네요ㅜㅜ 2군단은 물론 3군단까지 우걱우걱 먹어치우길!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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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사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와 이제 좀 강한케릭터들이 나오려나
에크나트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강려크한 친구들
지나의 흐름이 끊기지 않길 기대하고 있을게요. 지나와 로빈의 아이를 보고 싶습니다ㅎㅎ
네모구름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저도 보고 싶습니다 ㅠ
마치 하나의 페이즈가 끝나고 샤로운 페이즈가 시작될꺼라고 암시하는 화인것 같군요..ㅎㅎ 주인공 세력의 전력강화와 때맞추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더 강한 적들.. 무사히 각성을 마친 지나와 로빈의 길은 순탄치 만은 않아 보이는데.. 과연 흐름을 이어받은 지나와 그녀의 사랑하는 왕 로빈은! 정말 그들의 색으로 지평선 끝까지 물들일 수 있을 것인가! coming soon..! 이라는 느낌인가여?ㅋㅋㅋㅋ
ㅎㅎㅎ 에볼루션님 항상 감사합니다! 훌륭하게 요약해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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