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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얘기가 있죠. 공자가 제자들과 길을 가는데 왠 여인이 무덤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왜 우냐고 했더니 호랑이에게 당했다고 해서 그럼 이 곳을 떠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 호랑이보다 무서운 가혹한 정치가 없으니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가혹한 정치는 사람을 미치게 만든거죠
찬성: 2 | 반대: 0
와 멋있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거칠고 힘들게 살아온 병사들... 은 그냥 현지인이네?
왕도 반란각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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