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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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모전이 끝나면 리메이크해서 돌아오겠습니다 +7 | 21.05.12 | 331 | 0 | - |
공지 | 연재 중지 공지입니다. | 21.04.23 | 698 | 0 | - |
49 | 46. 어째서 국호를 조선으로 한 것인지 알 것 같다. +5 | 21.04.22 | 1,452 | 24 | 12쪽 |
48 | 외전 3. +4 | 21.04.20 | 975 | 21 | 5쪽 |
47 | 45. 북방에 알박기 +5 | 21.04.20 | 1,122 | 25 | 11쪽 |
46 | 44. 원수의 가문에서 왕비를 들이게 됐다. +1 | 21.04.19 | 1,171 | 24 | 11쪽 |
45 | 43. 너희 같은 방구석 폐인들을 어찌할꼬? +1 | 21.04.18 | 1,107 | 24 | 12쪽 |
44 | 42. 고토를 수복하기 위해서 말 달릴 날이 머지않은 것 같네. +6 | 21.04.16 | 1,129 | 26 | 13쪽 |
43 | 41. 군의 사열을 준비해라! | 21.04.15 | 1,084 | 23 | 11쪽 |
42 | 40. 다가올 왜구들의 난을 대비했다. +1 | 21.04.14 | 1,101 | 22 | 11쪽 |
41 | 39. 기황후의 결단으로 삼 년이란 시간을 벌었다. +4 | 21.04.13 | 1,073 | 25 | 12쪽 |
40 | 38. 대도에서는 여전히 이전투구가 벌어지고 +1 | 21.04.12 | 1,029 | 23 | 12쪽 |
39 | 37. 아라부카에 대해서 알게 됐다. | 21.04.11 | 1,102 | 21 | 11쪽 |
38 | 36. 정말 해도 해도 일이 끝이 없네 +3 | 21.04.10 | 1,097 | 26 | 11쪽 |
37 | 외전 2. +1 | 21.04.09 | 1,038 | 16 | 4쪽 |
36 | 35. 백성들을 보듬어주는 신하가 됐으면 좋겠다. | 21.04.09 | 1,149 | 21 | 11쪽 |
35 | 34. 하나를 약속하고 하나를 얻다. +1 | 21.04.09 | 1,090 | 19 | 11쪽 |
34 | 33. 다음 순서는 향리 문제이다. +7 | 21.04.06 | 1,287 | 22 | 12쪽 |
33 | 32. 너희도 짐과 같이 책임져라! +4 | 21.04.05 | 1,308 | 27 | 12쪽 |
32 | 31. 지진이 일어났는데 왕에게 책임을 지라고 한다. +4 | 21.04.04 | 1,365 | 30 | 12쪽 |
31 | 30. 기철이 선을 넘어서다. +2 | 21.04.02 | 1,301 | 30 | 12쪽 |
30 | 29. 염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4 | 21.04.01 | 1,318 | 32 | 11쪽 |
29 | 28. 우리가 우리 역사를 알고는 살아야 하지 않느냐? +13 | 21.03.31 | 1,349 | 31 | 12쪽 |
28 | 27. 어째서 하화족의 황제만이 천손이냐?” +9 | 21.03.30 | 1,389 | 34 | 12쪽 |
27 | 26. 투멘데르의 선물 +3 | 21.03.29 | 1,410 | 33 | 11쪽 |
26 | 외전 1. +2 | 21.03.28 | 1,406 | 29 | 4쪽 |
25 | 25. 지금부터 한번 싸워보자. +2 | 21.03.28 | 1,417 | 29 | 12쪽 |
24 | 24. 도돌이표. +3 | 21.03.27 | 1,480 | 32 | 12쪽 |
23 | 23. 고려가 모두 짐의 소유라면서, 그런데···. +4 | 21.03.26 | 1,547 | 30 | 12쪽 |
22 | 22. 짐도 세금을 낼 것이다. +1 | 21.03.25 | 1,531 | 36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