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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백호 님의 서재입니다.

정의로운 고려 생활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은하]백호
작품등록일 :
2021.03.01 17:32
최근연재일 :
2021.04.22 10:40
연재수 :
49 회
조회수 :
87,638
추천수 :
1,485
글자수 :
244,541

작품소개

고려를 알면 알수록,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의로운 고려 생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공모전이 끝나면 리메이크해서 돌아오겠습니다 +7 21.05.12 331 0 -
공지 연재 중지 공지입니다. 21.04.23 698 0 -
49 46. 어째서 국호를 조선으로 한 것인지 알 것 같다. +5 21.04.22 1,452 24 12쪽
48 외전 3. +4 21.04.20 975 21 5쪽
47 45. 북방에 알박기 +5 21.04.20 1,122 25 11쪽
46 44. 원수의 가문에서 왕비를 들이게 됐다. +1 21.04.19 1,171 24 11쪽
45 43. 너희 같은 방구석 폐인들을 어찌할꼬? +1 21.04.18 1,107 24 12쪽
44 42. 고토를 수복하기 위해서 말 달릴 날이 머지않은 것 같네. +6 21.04.16 1,129 26 13쪽
43 41. 군의 사열을 준비해라! 21.04.15 1,084 23 11쪽
42 40. 다가올 왜구들의 난을 대비했다. +1 21.04.14 1,101 22 11쪽
41 39. 기황후의 결단으로 삼 년이란 시간을 벌었다. +4 21.04.13 1,073 25 12쪽
40 38. 대도에서는 여전히 이전투구가 벌어지고 +1 21.04.12 1,029 23 12쪽
39 37. 아라부카에 대해서 알게 됐다. 21.04.11 1,102 21 11쪽
38 36. 정말 해도 해도 일이 끝이 없네 +3 21.04.10 1,097 26 11쪽
37 외전 2. +1 21.04.09 1,038 16 4쪽
36 35. 백성들을 보듬어주는 신하가 됐으면 좋겠다. 21.04.09 1,149 21 11쪽
35 34. 하나를 약속하고 하나를 얻다. +1 21.04.09 1,090 19 11쪽
34 33. 다음 순서는 향리 문제이다. +7 21.04.06 1,287 22 12쪽
33 32. 너희도 짐과 같이 책임져라! +4 21.04.05 1,308 27 12쪽
32 31. 지진이 일어났는데 왕에게 책임을 지라고 한다. +4 21.04.04 1,365 30 12쪽
31 30. 기철이 선을 넘어서다. +2 21.04.02 1,301 30 12쪽
30 29. 염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4 21.04.01 1,318 32 11쪽
29 28. 우리가 우리 역사를 알고는 살아야 하지 않느냐? +13 21.03.31 1,349 31 12쪽
28 27. 어째서 하화족의 황제만이 천손이냐?” +9 21.03.30 1,389 34 12쪽
27 26. 투멘데르의 선물 +3 21.03.29 1,410 33 11쪽
26 외전 1. +2 21.03.28 1,406 29 4쪽
25 25. 지금부터 한번 싸워보자. +2 21.03.28 1,417 29 12쪽
24 24. 도돌이표. +3 21.03.27 1,480 32 12쪽
23 23. 고려가 모두 짐의 소유라면서, 그런데···. +4 21.03.26 1,547 30 12쪽
22 22. 짐도 세금을 낼 것이다. +1 21.03.25 1,531 3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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