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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네요... 건필하세용~~~
찬성: 1 | 반대: 0
격려 감사합니다 ^^
즐감하고갑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찬성: 1 | 반대: 1
마크다 마크
방문 감사합니다.
뭐 쟁여놓은 식량이 거의 없기는 하겠지만 불에 구어 말려놓은 것과 훈연은 좀 방식이 다르다고 생각되는데 기왕이면 훈연해 놓은 것이 있기에로 바꾸는게 좀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찬성: 2 | 반대: 0
불에 돌을 달궈서 쓰면 따뜻하게 밤을 보낼텐데...주인공정도의 지식이면 알꺼같은데 말이죠... 흠
건필요
즐감!
베어그릴스 저기다 대려가면 끝판왕인가
동물을 잡아야.
찬성: 0 | 반대: 0
사실 일반적으로 화려하거나 색이 진한것이 독버섯이라는 말이 있는데 실제론 식용버섯처럼 생긴 독버섯도 있다고하니 주의를....
잘 보고 갑니다
목수일로 한 달에 300을 벌어도 만족을 못 하던 사람이 원시인의 삶에서 만족을 얻는 아이러니를 보여주라고 쓰신 글인가
잘 보고 갑니다.
현대사회에서 무엇을 하든 만족을 못했지만 저것에서 생존한다는것 자체를 만족하는것 아닐까요?
즐감하고 갑니다
당장 죽게 생겼는데 기생충이고 뭐고 일단 먹어야지! 이틀만 굶어보쇼 눈돌아갑니다 진짜..
먹고 독내성
보기 싫으신분은 하차하세요
찬성: 0 | 반대: 1
하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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