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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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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6.07.01 00:00
최근연재일 :
2016.12.26 15:12
연재수 :
198 회
조회수 :
1,438,154
추천수 :
39,894
글자수 :
1,05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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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

  • 작성자
    Lv.23 에어컨아래
    작성일
    16.07.10 07:14
    No. 1

    우현칼리는 프롤로그의 등장인물들이군요. 벌써 등장하다니, 오늘 연참이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바람따라0
    작성일
    16.07.10 07:18
    No. 2

    우현과 칼리는 언급 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7.10 08:52
    No.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바람따라0
    작성일
    16.07.10 08:58
    No. 4

    연독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6.07.10 09:05
    No. 5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바람따라0
    작성일
    16.07.10 09:11
    No. 6

    댓글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주겨버릴겨
    작성일
    16.07.10 13:27
    No. 7

    은가격이 저평가된게 아닌데요.과거는 뭐 그렇다고 쳐도 현대에는 금의 가치는 그렇지 않아요.전자제품에 금들어가지 않는 제품없어요.매년 엄청난 양의 금이 소모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바람따라0
    작성일
    16.07.10 13:28
    No. 8

    은의 사용처는 금의 사용처를 능가합니다.

    그리고 은의 연간 생산량이 금의 10배가 안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07.10 13:30
    No. 9

    금은 교환비율이 정해져 있더라도 물량에 따라 계속 바뀔 텐데, 주인공이 이미 많은 은을 풀었음에도 비율이 달라지지 않은 게 약간 의문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도요.. ㅎㅎ......
    근데 화폐 제도 얘기 나오니 잼네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바람따라0
    작성일
    16.07.10 13:35
    No. 10

    예리하시군요 ^^

    아직은 아스센드나 메틸그라운드의 금-은 가격이
    요동칠 정도의 물량은 아닙니다.

    하지만 곧 큰사건이 벌어지겠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6.07.11 09:27
    No. 11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바람따라0
    작성일
    16.07.11 09:36
    No. 12

    방문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6.07.12 22:46
    No. 13
  • 작성자
    Lv.45 여행가자
    작성일
    16.07.19 16:17
    No. 14

    무게가 작은 금이 은보다 라는 문장에서요 무게가 아니라 부피 아닌가요???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바람따라0
    작성일
    16.07.19 17:44
    No. 15

    비중은 금이 높지만, 무게당 가치를 따지면, 은이 상대적으로 무겁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6.07.21 21:03
    No. 1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데레시시
    작성일
    16.07.24 13:50
    No. 17

    스페인 등 유럽 국가가 남미에서 엄청난 양의 은광을 발견해 채굴한 이후 은화 가격은 폭락했습니다. 사실 수익성이 맞지 않아서 현재 채굴이 중단된 곳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저평가 됬다고 표현하기 어렵죠. 금에 비해 은 공급은 대단히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바람따라0
    작성일
    16.07.24 14:05
    No. 18

    2013년 기준 운의 생상량은 급보다 9.2배 많은 수준에 불과합니다.
    산업용 수요만 봐도 금보다 은이 압도적으로 많고 다양합니다.

    1: 70넘는 교환 비율은 비정상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데레시시
    작성일
    16.07.24 13:53
    No. 19

    그러니까 현재 금가격만큼, 아니 1/10가격만 되도 엄청난 양의 은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없어서 못캐는게 아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바람따라0
    작성일
    16.07.24 14:07
    No. 20

    그래서 금의 고평가가 문제를 야기합니다.

    금광 업계는 독성 물질인 대량의 시안화나트륨(청산가리)를 이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금을 추출하면서,
    금 생산단가를 터무니 없이 높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c천
    작성일
    16.07.25 11:11
    No. 21
  • 작성자
    Lv.87 심마니
    작성일
    16.07.28 11:22
    No. 22

    어찌되었든 차익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는 행동이 시장경제를 흔들어 혼란을 야기한 것도 맞는거죠.
    당하는 입장에선 욕 나오는 것도 당연하고.
    그것이 균형을 맞추기 위한 행동이라고 플레이어들이 아무리 말해봐야 그게 용인이 되나요?
    실제로 이득은 자기들만이 본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6.07.28 16:07
    No. 23

    이세계도 불균형의 문제가 발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여행가자
    작성일
    16.07.29 12:08
    No. 24

    아 무게에 대한 가치로 계산하신것이였군요 ㅎㅎ 그럼 말이 되죠 답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조나단
    작성일
    16.07.30 13:42
    No. 25

    옳고 그름을 떠나 불로소득이란 점이 문제네요.

    그리고 역사적 불로소득은 기득권, 주류의 전유물이죠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16.07.30 21:00
    No. 2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스아인
    작성일
    16.08.08 19:22
    No. 27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6.08.13 12:20
    No. 28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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