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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로 죽지 않아도 금방 돌아갈 수 있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주인공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쇼가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이리되면 김춘추는 고구려에 머물 시간이 늘 수 밖에 없으니... 문제라면 김춘추도 무언가 표정이나 분위기를 읽었을 것이고 정보 오염이 있을 수 있는 세작들 정보를 재확인 및 나름 분석하기 위해서 분주히 움직일 수 있다는거지만... 뭐, 어떤거든 엿먹지만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슬슬 고건무의 연세를 생각하자면... 세상을 떠날만한 나이이기는 하지...
반격이라... 근데, 김유신이가 국경을 넘는 사고를 쳐주면 좋긴하겠네요. 신라놈들이 뻘짓할수록 고구려에게는 아주 땡큐아닐런지 ㅋㅋㅋ 어찌되든 김춘추의 혓바닥이 주인공 혓바닥보다 좋을일 없습니다! 솔직히 흥수나 성충도 따지고보면 귀족파일 수 있고 의직 정도가 근왕파로 보일 수 있기에 저쪽도 고구려가 부여의자의 권한 강화하는 전쟁 막길 바라겠는데요? 어찌되든 사위놈 뻘짓은 계속 김춘추가 지고 성왕과 김고타수 시신 교환 가즈아!
찬성: 0 | 반대: 0
오 영류왕 보내나요
근데 얼마전에 서로 상의한게 있는데 여기서 태왕과 연정토의 반응이 너무 뜨악한데요.
찬성: 2 | 반대: 0
??? 하긴 원역에서는 칼맞아 죽었으니 언제 죽는지는 작가 맘이긴 하져
잘 보고 갑니다 ~ 건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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