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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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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01:02
최근연재일 :
2024.05.29 00:00
연재수 :
16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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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1.07 12:43
    No. 1

    이미 광개토태왕의 사례가 있기에 고구려는 명분이 있고 서라벌과 가까운 달구벌이기에 신라를 통제하기가 아주 편하죠. 백제 역시 왕권강화 위한 내부투쟁을 해야하는 마당이라 힘들것입니다. 이때 백제, 특히 의자를 잘 설득하면 제법 장단을 맞출것으로 보이고요.

    달구벌에 상주하면서 신라측과 이야기할 수 있으면서 폭주 나 포섭이 되지 않을 장수와 관리가 필요할터이나 김춘추로서는 당혹스럽죠. 자칫하면 비담등 상대등을 비롯한 귀족측의 정치적 공격대상이 되거니와 더더욱 명분에서 신라가 궁지에 몰리니... 그렇기에 어떻게든 주인공과 만나 바꿔보려 하겠지만 말에서 주인공에게 털릴 김춘추에 묵념!

    Ps. 과연, 김춘추가 당과의 전쟁을 염두했는지는 판단이 잘 안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아랫뉘
    작성일
    24.01.07 15:42
    No. 2

    신라의 관리들을 포섭해나가는 태자의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지네요ㅎㅎ
    차기 대권주자인 김춘추로서는 굉장히 당황스러울법한데 정적들이 이 또한 이용하려 들테고 정신없는 신라의 하루가 머릿속에 맴돕니다:)

    김춘추가 당과의 전쟁을 염두했는지에 대한 건 사견이라서 그냥 짧게만 툭 던져놓듯이 한번 던져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국경에서 전투를 치루는 친우, 사돈 김유신을 비롯한 자신의 당파를 설득할 무언가 필요하지 않았나 싶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1.07 12:59
    No. 3

    고구려 방문이 김춘추에게는 목숨걸고 외교 성사하려고 한 행동으로서 정치적 자산이 되었지만 여기서는 정치적 자산은 되어도 이상한 방향이겠네요. 더군다나 통일전쟁은 막을터라서 ㅋㅋㅋ

    더불어, 외교회담중 김유신의 병력이 고구려로 넘어간다면 그것도 패착일겁니다. 그래도 김유신이니 역시 연수영이 가야하는건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아랫뉘
    작성일
    24.01.07 15:46
    No. 4

    정치적 자산은 얻었지만, 무언가 모르게 깨름칙하고 아군들에게도 미운털이 살짝 박히는 형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김유신도 나름 정치인이니 쉽게 군을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닌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1.07 15:09
    No. 5

    익산과 일본에 대한 해석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일본과 백제 왕실간의 교류야 당대 혼맥 관계생각하면 이상하지도 않고 역사적 연구로도 되어있죠. 선화공주 이야기가 실존하고 신라계와의 정략결혼이 사택씨라는 기존의 지배층에 의해 밀러난 것도 가능하고요. 그런점에서 이와미 은광이나 사도 금광, 다이토 제도의 인광석 노리려면 일본쪽도 신경 써야겠네...

    물론, 백제 역시 잦은 전쟁으로 민심이 전쟁에 대한 체감이 줄어들었거니와 백제의 손실도 막대하나 한강을 장악하였다하더라도 백제의 위치는 무시못하죠. 그것이 나당연합군에 의해 방어망 붕괴에 기여한 지형적 약점일지라도 내치로보면 아주 위협적인것도 부정 못합니다. 역시 김춘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아랫뉘
    작성일
    24.01.07 15:55
    No. 6

    나름 신라의 브레인으로 잘난 아들에게 태종이라는 묘호도 받은 만큼 머리가 돌아가는 수준이 보통은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되었사옵니다.

    신라가 만일 김춘추와 김유신을 선택하지 않고 비담을 선택했다면.
    신라 말기의 상황이 더 빨리 벌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라드라
    작성일
    24.01.11 00:06
    No. 7

    대야성이 무너지고 대백제방어의 요충지로 떠오른 곳이 압독주(압량벌, 현대의 경산시)
    그 인근인 달구벌(대구)에 지원병 파병이면 노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보리단백
    작성일
    24.02.28 14:34
    No. 8

    저때는 호남평야가 개발되기 전이라 농업생산력도 신라가 훨씬 윗줄인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바르힘
    작성일
    24.03.01 12:48
    No. 9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5.25 23:45
    No. 10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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