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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3연속으로다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때 고건무가 일단 환갑이 넘은 것은 확실한 듯 싶은데...?
네. 그럴듯 싶습니다. 그래서 극중 평강궁주의 나이도 80~90대 정도로 설정했습니다:)
^-^
:)
틀어주니 것이니 가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뭐, 연개소문 입장에서도 죽은 왕의 아들을 내세운 것은 명분을 떠나 리스크가 큰 도박이듯이 당장 주인공이 믿을 수 있는건 영보 밖에 없죠. 어차피 다들 주시할터라서 연씨측도 그럴려니 할 수 있고... 평강공주? 음... 이 시기까지 산 것이 유명하지만 온달을 출세시킨것만봐도 그 위세와 힘은 무시못하죠. 어쩌면 그녀 역시 연개소문과 협력한 사이이며 연개소문 죽음에 정치적 계산이 빨라졌을지도?
'틀어주니 것이니' -> '틀어 쥐는 것이니'로 수정하였습니다. 읽기 불편하시지 않도록 조금 더 잘 살펴보겠습니다:) 주변에 어떤 인물들이 있을지 모르니 당장에 곁에 찰싹 붙어있는 영보가 잘 따라다니고 있습죠:) 평강공주라는 인물도 인생사가 참 기구한데, 온달장군 사후에 사료가 없다보니, 나름 열심히 상상해봤습니다:)
최인곡의 희곡인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인가? 문학 배우다보니 온달 사망으로 정치적 보호막 없어진 평강공주가 결국 살해당하는 이야기도 들은것 같습니다. 그만큼 평강공주 스토리와 서사는 매력이 있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완결까지 달려요!
찬성: 2 | 반대: 0
정치적 영향력이 사라져 살해당하다니, 참 기구하네요. 검색해니 나무위키 밑에도 작품이 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증오하는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건필하세요
전 화에선 고려라고 하다가 여기선 또 고구려라니 혼란스럽네요 그냥 고증대로 가주시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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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