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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조엘 꿀잼
자꾸 시점을 바꿔서 리바이벌을 하는데...그거 판타지에서는 인기없습니다. 전개가 빠른걸 선호하거든요. 특별히 예외적으로 달라진 것도 없고요. 독자를 상상하게 하고 반전으로 들었다놨다해야하는데 다시 설명문 읽는 것같아 올렸던 텐션이 다시 떨어집니다.
찬성: 4 | 반대: 0
시점 바꾸어 동일한 상황을 다시 반복하여 표현하면 전개가 늘어지고 흥미는 떨어집니다. 그래도 응원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읽다가 신경쓰인 부분이.. 용병대 이름 광혈대인가요? 주인공은 그 명칭을 싫어했었던것 같은데.. 그리고 언덕에서 데이지가 주인공을 알아본것처럼하더니 주인공이 다가가니 그제서야 알아보는것같은 표현도..
용병대 이름을 광혈대로 한 것은 전생을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광혈대 자체를 싫어하기 보다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이유가 컸었죠. 데이지 부분은 원래 조엘을 본 후 우진을 알아보았지만, 갑자기 우진이 말을 걸어서 놀란것을 표현하려 한 것이었는데, 의도가 제대로 전햊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관련 내용은 우진에게 도움 받은 것을 감사하는 내용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팔잘린건 알타니?인데 고통을 느끼는건 저 자리에 없는 신입 심사 할때 쳐맞던 렌던?
렌던이 아니라 알타니가 맞습니다. 수정하다보니 이런 오타가 있었군요.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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