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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남작가의 회귀자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Q10
작품등록일 :
2020.06.15 18:40
최근연재일 :
2021.01.15 16:05
연재수 :
207 회
조회수 :
2,616,404
추천수 :
72,808
글자수 :
1,27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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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7.01 15:23
조회
86,63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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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정은 현재까지의 전개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굳이 안 보셔도 되지만 봐주시면 좋습니다.



210119 ver. (마지막 업데이트)


1. 무분별한 한자병용표기와 독일어 표기를 삭제하였습니다.


2. 9화 부분 바르토뮤에게 22명의 손주가 있었다는 설정을 폐기하였습니다.


3. 인물들의 이름이 잘못 표기된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4. 오타, 띄어쓰기 등이 수정된 최종교정분으로 모든 원고를 교체하였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24 ver.


1. 54-56, 65화의 장면을 수정했습니다.


내용상의 변화는 없습니다. 묘사와 장면만을 바꿨습니다.



200805 ver.


1. 이젤린에게 월광초를 건네주는 개연성 강화 (19화)

다시한번 자연스럽게 될 수 있도록 고쳐 보았습니다.


2. 바움광산의 난이도 너무 높은건에 대하여 (30화)

시간대를 넘나드는 장면이었기에 조금 더 독자분들이 이해하기 쉬우시도록 고쳐보았습니다.


3.오타, 어색한 문장 수정


유료화 이후 처음으로 수정한 패치노트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적과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Q10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200724 ver.


1.에밀리아를 톨로메 가문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한 부분에 대한 개연성 추가.


4살때부터 네드리안을 모신 에밀리아를 왜 톨로메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했는가에 대한 설명을 위해 에밀리아의 과거 배경을 부분을 추가했습니다 (6화)


2. 흑마법사가 블랑의 몸으로 들어가려 하는 개연성 추가.


추가 했습니다.


3. 오타 및 어색한 문장부분, 잘못된 단어 사용 수정.


독자 여러분들께서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 최대한 교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별거아닌 제 소설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와주시는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719 ver.


1.흑마법사의 심상세계 진입에 대한 개연성 지적 (35화)


흑마법사의 던전 챕터 마무리가 너무 뜬금없이 진행되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장면이었으나 갑작스레 블랑의 심상세계에 대한 묘사가 튀어나와 독자분들이 당황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몇 장면을 고쳐보았습니다.


a. 블랑의 과거회상 부분에서 공허수를 언급시킴(2화)

b. 아셀하이트와의 대결장면에서 공허수를 언급시킴(25화)

c. 심상세계 묘사부분 수정 (35화)


너무 많이 개변해버리면 여태까지 끌고오던 스토리가 미묘하게 무너질수 있어서 한 두 문장만 추가, 변경했습니다. 고친 부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2. 오타, 잘못된 문장 부분 수정.


댓글, 비밀댓글로 수정할 부분을 지적해주시는 독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입니다.


여러분의 피드백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715 ver.


1.바움광산의 난이도 너무 높은건에 대하여(30화 수정)

갑자기 주인공이 상대하기 버거울 정도의 던전이 출연하는것에 대해 의문이 있었습니다.

글쓴이인 저의 의도이기는 했지만 충분한 사전 설명이 없었던 것 같아 30화를 수정해보았습니다.


2.오타, 문장 구조 개선, 띄어쓰기 교정

댓글로 올려주신 것들을 전부 수정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피드백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따로 댓글을 달고 있지는 않지만 여러분이 해주시는 피드백은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10 ver.


1.블랑이 톨로메 가문의 기수가 되어야 하는 부분의 개연성 지적.(28화)

가문의 아들들이 형제가 사라졌음에도 본인들의 일 때문에 자리를 비울수 없는 상황이 작위적이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보충 했습니다.


2. 아셀하이트와 블랑의 대전.(24화)

아주 살짝 고쳤습니다.


3. 저주받은 미망인 파트 소제목 교체

미망인이라는 단어는 안 좋은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적절한 단어가 아니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교체했습니다.


4. 바르토뮤와 블랑의 첫 대면 부분 재수정(8화)

개연성 보강을 위해 다시 한번 고쳤습니다.


5. 잘못된 오러 스펠링. 무협지 용어와 헷갈리는 단어들 교체


6.오타, 문장 구조 개선 (21화까지)

~블랑이었다. ~이었다. 하는 부분을 좀 더 자연스럽게 고쳐봤습니다.

양이 많아 하루만에 고치기는 힘들고 고치더라도 완벽하지 않을것 같기는 합니다...


7. 세계관 지도 요청.

요건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날카로운 피드백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분들은 다른 독자분들이 보고 안좋게 생각하실까봐 비밀댓글로 피드백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708 ver.


1.강철 은행이 선정하는 100개의 집단에 톨로메 가문이 들지 못한것에 대해서.(20화)


작품 내에서는 그렇게 띄워주는 톨로메 가문인데 왜 100위안에도 못 드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보충했습니다.

머리속에서는 분명히 생각을 해두었는데 왜 안 썼는지 또 의문입니다.



2. 알레이드의 대사.(26화)


알레이드가 대적자 운운하는 대사가 너무 오그라든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삭제했습니다.

이걸 쓸때 감정과잉 상태였는지 분명 그때는 대사가 기가막힌다고 생각 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진짜 오그라드네요. 삭제했습니다.



3. 오타지적, 문장 구조 지적 수정

언제나 오타와 오류를 지적해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이런건 바꿀까 말까 판단할것도 없이 바로 수정해야죠.


피드백 환영합니다. 글쓴이인 제가 납득이 되는 사유라면 수정,보완 하겠습니다.

우리 최신화에서 또 봐요. 제발~




200706 ver.


1.블랑으로 변장한 거지들이 들어가는 부분(7화)


귀족사칭죄는 사형인데 거지들이 블랑으로 변장해 들어가려 하는 부분이 납득이 안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들어가봤자 죽는데 말이죠. 보충했습니다.


2. 월광초의 소유권에 대한 부분(19화)


바르토뮤가 블랑의 동의없이 베르거에게 월광초의 남은 용액을 넘기는 부분이 이해가 안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보충했습니다.


3. 이젤린의 쓰임새.


이젤린이라는 캐릭터가 호불호가 갈리고 너무 전형적이며 무능력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직 열살의 어린아이이며 블랑의 발목을 붙잡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그녀의 대한 장치는 글 중에서 설치해두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풀어나갈 생각입니다.


4. 맞춤법과 어색한 문장을 수정했습니다.


오타 지적, 어색한 문장에 대한 지적.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어는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지적해주세요.



피드백 환영합니다. 글쓴이인 제가 납득이 되는 사유라면 수정,보완 하겠습니다.

우리 최신화에서 또 봐요. 제발~






200701 ver.

1. 가르타리아 제국 – 왕국으로


댓글에서도 황제와 왕을 혼용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참고로 시간적 배경인 354년에는 인간들의 나라라 할 수 있는 것은 가장 오래된 안톤 왕국, 강한 군사력의 가르타리아 왕국, 신진 세력 펠릭스 왕국 셋뿐입니다. 제국이나 황제로 칭할 수 있는 인물은 없습니다.



2. 블랑과 바르토뮤의 첫 대면(8화)


블랑이 아무런 계획 없이 바르토뮤와 대면하는 것이 주인공의 캐릭터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분명히 이와 관련된 장면을 생각했었는데 왜 정작 쓸 때는 못 넣었는지 제 자신이 이해가 안 가더군요. 피드백은 정말 소중합니다.



3.월광초를 이젤린에게 사용하는 부분(17화)


귀하디 귀한 월광초를 아무것도 아닌 이젤린에게 사용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가에 대한 지적이 있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이젤린을 살리기 위한 동기부여를 강하게 하기 위해 블랑의 과거 회상 장면을 넣었습니다.




피드백 환영합니다. 피드백 해주시면 너무 좋습니다. 도와줘 제발.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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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

  • 작성자
    Lv.22 고뇨
    작성일
    20.09.07 03:48
    No. 31

    개인적으로 이젤린에 대해 가장 화나는건 아마 독에 대해서 생명의 은인이라고 주장하는 곳입니다.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 부분에서는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 좀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철이 너무 없는 모습은 요즘 독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이 아니라 짜증으로 다가오는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고뇨
    작성일
    20.09.07 03:55
    No. 32

    이젤린에 대해 더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젤린의 철이 없음은 있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변할 계기는 이미 작중에 넣어 두셨으니 말이죠 하지만 위에서 서술했듯 구명의 고마움에 대해 말할 타이밍에 그런 태도는 조금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때 당시에 고마움을 표하고 다음날부터 다시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어떠했나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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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FREE 작가의 말 +9 21.01.15 2,718 30 1쪽
206 100 G 에필로그 (2) +14 21.01.15 735 47 14쪽
205 100 G 에필로그 (1) +1 21.01.15 676 27 12쪽
204 100 G 새로운 하늘 아래서 +4 21.01.14 613 37 18쪽
203 100 G 지금 이 순간을 위해 (4) +3 21.01.13 492 23 17쪽
202 100 G 지금 이 순간을 위해 (3) +2 21.01.12 495 26 15쪽
201 100 G 지금 이 순간을 위해 (2) 21.01.11 489 24 14쪽
200 100 G 지금 이 순간을 위해 (1) +2 21.01.09 498 25 15쪽
199 100 G 공허를 품은 도시 (3) 21.01.08 460 21 15쪽
198 100 G 공허를 품은 도시 (2) 21.01.07 447 18 14쪽
197 100 G 공허를 품은 도시 (1) 21.01.06 478 20 13쪽
196 100 G 새로운 물결 (3) +2 21.01.05 479 24 14쪽
195 100 G 새로운 물결 (2) 21.01.04 471 27 12쪽
194 100 G 새로운 물결 (1) +3 21.01.02 490 29 13쪽
193 100 G 하얀 나뭇가지의 베로니언 (2) 21.01.01 490 26 13쪽
192 100 G 하얀 나뭇가지의 베로니언 (1) +2 20.12.31 499 26 13쪽
191 100 G 그가 약속했던 것 (3) 20.12.30 482 24 12쪽
190 100 G 그가 약속했던 것 (2) +1 20.12.29 468 24 12쪽
189 100 G 그가 약속했던 것 (1) +1 20.12.28 476 22 13쪽
188 100 G 엘브헤닌으로 (2) 20.12.26 469 26 12쪽
187 100 G 엘브헤닌으로 (1) 20.12.25 482 24 14쪽
186 100 G 마지막 조각 (4) +2 20.12.24 499 24 13쪽
185 100 G 마지막 조각 (3) 20.12.23 487 30 12쪽
184 100 G 마지막 조각 (2) 20.12.22 490 30 13쪽
183 100 G 마지막 조각 (1) +1 20.12.21 499 3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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