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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냥 빨리 치유되고 그런게 아니라 불사였네;;
찬성: 19 | 반대: 0
운이 좋쿤 이걸줄 알았는데
찬성: 0 | 반대: 1
지금상태는 체력재생 빠른 잡몹수준인가?
찬성: 0 | 반대: 0
주인공 보정으로 일곱 빛깔 다 쓸듯
찬성: 0 | 반대: 2
진짜 찢어진 거였네;; 잘보고가요
찬성: 6 | 반대: 0
재생이라기 보다 복원 같아 보이는데
페랑이 귀엽군
재생이라고 단순하게 보긴 힘들고 상태가 모종의 방법으로 고정된건가?
이 정도는 돼야 불지옥에서 사년간 살아남겠죠
찬성: 2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진짜 불사였네
갬성 좋네요
능력이 무게변화면 억근추를 쓸수있는것인가?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마법에 받쳐졌다 > 바쳐졌다 진짜 말 그대로 마법의 아래에 깔려있다는 뜻이 아니라면 수정필요한듯
4년 뒤의 세상은 아닌것 같다.. 아마 다른 세상이겟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불사자체가 이미 진리의 한 단면?파편? 그런건가
인생은 마법에 받쳐졌다 → 바쳤다/바쳐졌다 전자를 추천드립니다
93% 마법에 받쳐졌다 -> 바쳐
무게 변화는 중력에 해당되니, 주인공은 블랙홀을 다룹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런 힘을 아예 육체 전체에 담고 있기에, 블랙홀의 특징인 시간역장을 이용해 몸을 복구해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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